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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여름 패션 “어렵지 않아요” 2013-06-24 09:15:01
리넨 소재로 즐기자! 리넨은 시원한 소재와 은은한 색감 덕분에 편안한 연출에 제격. 루즈한 실루엣을 선택하면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소재의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며 흡습성이 뛰어나 여름철 유용한 아이템이다. 팬츠로 입을 때는 은은한 블루와 베이지 브라운 컬러 등으로 센스를 발휘해보자. 무릎...
[지금, 패션街는]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3-06-21 14:21:31
론칭을 기념해 20일 롯데 백화점 잠실점에서 시원한 포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포토행사는 잠수함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씨스텍 AM3203HM을 모티브 삼아 해군 콘셉트로 진행됐다. 여름, 바다, 해군 하면 떠오르는 마린룩의 해군 장교 복장을 한 남녀 모델들이 씨스텍 AM3203HM의 이미지를 시각화하며 다양한...
커플룩의 센스는 발끝부터 나온다? 2013-06-21 10:36:06
로우 스타일 스니커즈를 선택하고 남성은 시원해 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는다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커플룩의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때 브랜드의 로고로 포인트를 주거나 상대방의 스니커즈에 사용된 컬러를 자신의 패션 아이템에 활용하면 센스 있는 통일감을 연출한다. ▲ `스타일리시한 커...
이연희 동생? 닮아도 너무 닮은 슈퍼모델 서혜진 뷰티 화보 공개 2013-06-21 10:12:01
eyes 블루와 그린 컬러로 시어하게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눈매 연출법은 다음과 같다. 눈두덩 전체에 스킨 베이지 컬러를 발라 피부톤을 정돈한다. 그린 컬러로 베이스를 한번 더 바른 뒤 블루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따라 가는 선을 그려 눈매를 잡아준다. 심플리 퓨어 lips 마젠타 오렌지로 상큼하게 윤기가 넘치는...
[해외 스트릿패션] 패션피플, 서로 부딪히며 오감을 만족한다! 2013-06-21 10:10:02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멋을 드러냈다. 블랙과 블루의 조합은 절대 실패할 수 없다. 특히 코발트 블루의 강렬함을 블랙은 더 돋보이게 해주어 시원함과 화려함까지 두 가지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차이를 두어 표현된 블루 패턴 프린트는 더 없이 경쾌해 보인다. 재킷>> 데님&기모노&바시티 활동적이고...
무더운 여름,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은 ‘쿨비즈룩’을 입는다 2013-06-21 10:03:02
1. 시원한 린넨 아이템 린넨은 통풍성은 물론 흡수성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 가장 주목받는 소재 중 하나다. 무더운 날씨지만 회사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없는 커리어 우먼들의 필수 아이템이 린넨 재킷일 정도로 린넨은 쿨비즈룩의 대표 아이템이다. 갖춰 입은 느낌을 주지만 시원하고 쾌적함을 전해주기...
[Star1매치]송해나VS박세영, 시계 하나도 매치하는 센스 다르네~ 2013-06-20 11:48:44
허전한 손목을 채워줄 팔찌 아이템과 함께 시원한 블루컬러의 스트랩 워치를 레이어드 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박세영은 편안한 캐주얼 룩에 포인트 워치를 매치해 송해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이트 면 티셔츠에 블루 진 베스트를 코디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뒤 블루 톤의 워치로 심심하...
여름 액세서리, 여자보다 남자에게 절실해! 2013-06-20 11:33:02
이렇게 색을 입으면 가죽이라도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빛바래는 가죽의 느낌 덕에 한 계절 아이템이 아닌 가을, 겨울에도 착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가죽 액세서리는 같이 레이어드하는 아이템이나 가죽의 두께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이음새...
"빙수야~ 내 빙수야~ 내 더위 가져가!" 2013-06-20 11:13:20
배제하고 통팥의 달콤함과 아이스홍시 자체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최상의 빙수 맛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찹쌀떡, 블루베리를 올린 빙수도 있어 원하는 토핑을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휴롬팜은 도산대로, 광화문 등 4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 오미자와 생블루베리를 듬뿍! 우유 대신 상큼한 우리 재료를 더해...
겨울철 잠자고 있던 부위들, 관리가 시급해 2013-06-20 10:55:28
되고, 운동화 보다는 가볍고 시원한 샌들을 자주 신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발 관리도 피할 수 없는 노릇. 겨울철 건조함에 하얗게 트고, 갈라졌던 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할 때다. 계단 오를 때, 앞에 올라가는 사람의 처참하게 갈라진 발꿈치를 보면 그렇게 기분이 나쁘다고. 은밀하고 깊숙한 곳이기 때문에 아무도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