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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4일 조간) 2017-02-24 08:00:03
= 삼성 경영쇄신 시동 10억이상 기부금 이사회 의결 의무화 ▲ 서울경제(서울) = 래미안의 귀환 ▲ 파이낸셜뉴스(서울) = "자율경쟁 통해 한국형 서민금융 만들어라" ▲ 한국경제(서울) = 보금자리 아파트 분양 전면 중단 ▲ 디지털타임스(서울) = 속도내는 SK '딥 체인지'… 정관부터 바꾼다 ▲ 전자신문(서울) =...
삼성 미래전략실 내달 해체한다 2017-02-23 21:03:44
파견된 엘리트 인력 250여명이 전략, 경영진단, 인사, 커뮤니케이션, 기획, 준법경영실, 금융일류화추진팀(별도) 등 7개팀으로 나눠 근무 중이다.삼성은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깨끗하게 미래전략실을 청산할 계획이다. 애초 전략 등 일부 기능은 계열사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백지화했다.미래전략실 해체는 인적...
삼성, 이르면 3월 미래전략실 해체한다 2017-02-23 19:45:05
삼성의 쇄신안 발표 속도도 그만큼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미전실 해체 이후 계열사별로 자율경영과 이사회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간 미전실이 담당했던 계열사 간 업무조정, 경영진단, 채용, 인수합병(M&A) 기능은 삼성전자·생명·물산 등 3대 주력 계열사로 분산 이전될 전망이다. 그룹...
대한전선, 지난해 당기순이익 8년만에 흑자 전환 2017-02-22 16:56:34
말했다. 대한전선은 국민유선방송, TEC건설 등에 대한 투자가 손실을 내면서 당기순이익 적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 관계자는 "사모펀드인 IMM PE(프라이빗 에쿼티)에 인수된 이후 쇄신을 단행해 경영 상황이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지속성장 경영에 매진해 고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대한전선 "올해도 고성장 자신"…작년 영업익 73% 성장 2017-02-22 16:13:13
이후 전사가 한마음이 되어 재무적, 사업적, 조직적 쇄신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며 "모든 경영상황이 정상궤도에 들어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장기적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 놓은 만큼,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속성장 경영에 매진해 매출과 이익의 고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윤리적 기업만이 100년 간다"…재벌에 '도덕혁명' 시작되나(종합) 2017-02-22 14:12:11
수 있기 때문에 준법경영위원회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군을 4개로 나누며 지주회사 전환에 나선 것도 '경영 투명성' 방안의 하나라는 게 롯데의 주장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미뤄지긴 했지만, 당초 삼성그룹의 올해 인사와 조직 쇄신의 초점도 미래전략실 해체 등 조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22 08:00:03
조직쇄신 단행…투명경영과 사회공헌에 무게 170221-0846 경제-0162 15:13 연임 함영주 하나은행장 과제는…통합·해외진출 등 산적 170221-0856 경제-0163 15:21 [시승기] BMW 기술력의 자존심…뉴 5시리즈 170221-0857 경제-0164 15:22 전남도의회, 미래에셋 경도 1조 투자 계약서 공개 요구(종합) 170221-0864 경제-0165...
"투명하게 적법하게 깨끗하게"…재벌들, 이번엔 진짜 바뀔까 2017-02-22 06:11:0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준법경영위원회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미뤄지긴 했지만, 당초 삼성그룹의 올해 인사와 조직 쇄신의 초점도 미래전략실 해체 등 조직 투명성 강화에 맞춰졌다. 최순실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미래전략실이 최순실 모녀의 승마 관련...
[롯데사장단인사②] '뉴롯데' 개막…'투명경영·글로벌' 방점 2017-02-21 17:57:55
경영 그리고 글로벌사업 강화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데요, 이번 인사의 의미를 정경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검찰의 경영비리 의혹 수사, 최순실 사태, 그리고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러한 일련의 위기 상황에서 신동빈 회장이 꺼내든 카드는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전면 쇄신. 주요...
세대교체 나선 롯데그룹…현장형 50대 CEO로 물갈이 2017-02-21 17:54:15
설명했다. 롯데로지스틱스에서는 박찬복 경영관리 유통물류부문장이 대표로 발탁됐다.여성 임원도 추가로 배출했다. 진은선 롯데칠성음료 상무보는 2014년 입사한 뒤 디자인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롯데 첫 외국인 임원인 파키스탄 콜손의 법인장인 압둘 라티프도 이번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2011년 롯데제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