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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銀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1천500만명 피해(종합2보) 2014-01-19 15:01:35
예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관련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은행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의 금융 정보를...
[개인정보 유출대란] 16개 금융사에서 유출된 정보는 127만건..."2차피해 가능성 낮아" 2014-01-19 14:49:50
정보가 시장에 유통되더라도 신용카드 비밀번호, CVC값, 결제계좌 비밀번호 등 중요정보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카드 위변조와 현금 불법인출 등 고객 피해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고객에 대한 정보유출사실 통지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카드사가...
시중銀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1천500만명 피해(종합) 2014-01-19 09:42:20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은행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려는 사례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스미싱이란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소액결제 피해 발생 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금융사기 수법이다. 국민카드는 긴급 공지를 통해 "각종...
<19개 항목 개인정보 유출…全국민 불안감 확산> 2014-01-19 04:55:17
은행계좌를 만들때 기입하는 정보가 유출됐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다른 피해자는 10년 전 카드를 해지했는데 이번에 정보가 유출돼 카드사에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다. 유출된 정보 내역에 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는 피해자는 아직 없지만 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됐을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다른...
국민銀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CEO·연예인도 피해 2014-01-19 04:55:14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은행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려는 사례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스미싱이란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소액결제 피해 발생 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금융사기 수법이다. 국민카드는 긴급 공지를 통해 "각종...
<카드번호에서 유효기간·주민번호까지 털렸다> 2014-01-18 20:03:48
계좌까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카드사 회원의 경우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신용한도 등의 정보까지유출된 것으로 나타나 이들 정보가 2차 유출됐을 경우엔 적지 않은 피해도 우려된다. 정보 누출 피해를 입은 국민카드 회원 A씨의 경우 조회 결과 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금소연 "카드 등 개인정보 유출사고 공동대응 피해사례 접수" 2014-01-13 12:22:58
연결된 금융감독원 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다. 그 결과 보이스피싱(전화사기)으로 국민은행, 롯데카드 등에서 12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금융소비자연맹은 13일 최근 카드사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피해 사례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공동 대응을 위해 피해...
SK플래닛 '페이핀' 계좌이체 서비스 2014-01-12 21:51:48
때 미리 설정해둔 비밀번호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맹점은 6만여곳에 달한다. 페이핀 앱은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실시간 계좌이체는 자유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자신의 계좌를 페이핀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증권 '주파수', 스마트폰 분실 시 공인인증서 원격 삭제 2013-12-26 13:56:58
신고하면, 기기 안에 저장된 공인인증서와 계좌번호, id등 거래 관련 개인정보를 원격으로 없애준다. sk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며 "보안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아이디·비밀번호 등을 저장하거나 보안카드 사진을 찍어두지 말아야 한다...
은행권 올해만 420여명 징계…환란후 최대(종합) 2013-12-18 11:27:46
신한은행의 개인신용정보 부당조회와 금융거래 비밀보장의무위반 등을 적발해 기관주의와 임직원 65명에 대한 문책 조치를 하고 과태료 8천750만원을 부과했다. 신한은행은 2010년 7월∼2012년 3월 경영자문료 횡령 혐의 등 자금추적 과정에서 신한금융 전 사외이사의 개인신용정보를 조회하는 등 고객 동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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