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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시동' 최태원 회장 "창조경제 생태계 확산"(종합) 2015-08-18 16:02:25
"농업이 첨단산업을 만나 새로운 혁신을만들어 가는 것이 농촌형 창조경제 현장"이라며 "이런 모델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될수 있도록 농업의 첨단 산업화를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SK그룹은 자체 보유한 특허 기술 공유를 확대하고 에너지·화학·반도체 기술을 벤처기업의 사업화 모델에 이식하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정재학 (주)씨엔원 대표 등 4명 '자랑스런 기업인상' 시상 2015-08-04 15:24:27
공로가 인정됐다. 전직원 해외 워크숍 추진 등을 통해 근로자 복지향상과 역량개발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시 소재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가공, 유통하는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청보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일자리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착한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도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경남 진주혁신도시] 中企에 자금·인력·마케팅 등 종합 솔루션 제공 2015-07-29 07:01:00
컨설팅, 신제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 지원, 인재 확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중진공은 지난해 7월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본사 이전 1주년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 기관’으로 확실히 자리...
교통카드로 성장한 코나아이, 핀테크로 글로벌시장 접수 나섰다 2015-07-22 21:19:57
뒤 교통카드와 결합한 전자화폐 개발에 매달렸다. 1998년 회사를 차려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섰다. 그가 만든 교통카드 시스템은 토큰과 회수권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했다.◆글로벌 스마트칩 회사로 성장조 대표가 이끄는 코나아이의 작년 매출은 2142억원이다. 매출의 70%인 약 1500억원을 해외에서 올렸다. 조 대표는...
풍기 인삼,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 ‘풍기흑삼’ 브랜드로 `재조명` 2015-07-09 10:00:44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삼앤삶(대표 조성우)’은 풍기 지역에서도 유일하게 ‘흑삼’과 ‘태극삼’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특허기술2종을 보유한 업체로 풍기인삼의 유래와 역사적 사실 근거를 바탕으로 기획하여 흑삼, 태극삼을 이용한 뿌리삼, 정과류, 농축·엑기스 등의 다양한 상품개발에 나서고 있어, 명품 흑삼...
북하특품사업단 “세계를 사로잡은 장성마을반찬의 맛” 2015-07-07 11:42:27
반찬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입맛도 매료시켰다. 북하특품사업단은 2005년부터 미주지역으로 수출을 시작해 2008년 미국지사 ‘BUKHA AMERICA CO.’ 설립, 호주‧일본 총판 설치,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현지 매장 설립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했다. 현재 캐나다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조율...
세븐일레븐,부산창조경혁신센터 협력 첫 결실 'K팝콘' 출시 2015-07-02 16:30:13
상품으로 출시된 것이다.100% 토종 팝콘의 개발 및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는 농업 법인 청성은 국산 종자개발에는 성공했지만 국산 팝콘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종언 청성 대표는 “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와 연구를 거쳐 기술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지만 판로를...
<경제정책 요약> ③ 서민 지원·리스크 관리 2015-06-25 07:01:20
해외플랜트 진출 활성화를 위해 골드 카드 발급 대상에 엔지니어링 분야 추가, 국내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자 중 우수인재의 특별귀화 및복수국적 허용 ◇ 통일시대 대비 ▲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 나진―하산 프로젝트 본격화, DMZ 세계생태평화공원조성 등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위한 정책 추진 ▲ 북한주민...
정부부처 내년 예산 390조원 요구…올해보다 4.1%↑(종합) 2015-06-17 14:37:43
요구액은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영향으로 1.2% 증가한 4조6천억원이다. 하지만 SOC 분야는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고려돼 올해보다 15.5% 적은 20조9천억으로 줄었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요구액은 에너지 공기업 출자 및 해외자원개발 융자 지원 축소 영향으로 5.3% 줄어든 15조5천억원이다....
정부부처 내년 예산 390조원 요구…올해보다 4.1%↑ 2015-06-17 09:00:25
요구액은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영향으로 1.2% 증가한 4조6천억원이다. 하지만 SOC 분야는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고려돼 올해보다 15.5% 적은 20조9천억으로 줄었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요구액은 에너지 공기업 출자 및 해외자원개발 융자 지원 축소 영향으로 5.3% 줄어든 15조5천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