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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IBM ; 한국화이자제약 ; 대보 등 2013-01-07 17:33:00
◈한국고용정보원▷정보화사업본부장 박건욱▷기획조정실장 조인호▷인력수급전망센터장 김준영▷워크넷기획팀장 조윤주▷워크넷개발팀장 강양수▷정보화운영팀장 임채환▷능력개발팀장 이종선▷경영관리팀장 김영훤▷운영지원팀장 안홍균 ◈안전성평가연구소◇대전연구소▷독성연구부장 송창우(사업개발부장겸직)▷중...
[인수위 출범] 이현재 "민생경제 살리는데 최선 다하겠다" 2013-01-04 17:15:13
깊숙이 관여했다. 대선 캠프의 직능총괄본부 내 중소기업본부장을 맡아 중소 상공인단체 등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도 장점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에는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으로 일하며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 중소기업 정책정보 전달시스템 구축 등의 정책을 주도했다....
여성 대통령 당선되더니 … 자동차업계도 '여풍당당' 2013-01-04 09:24:57
한국gm 관계자는 “홍보·마케팅 외에 연구소, 정보기술(it), 법무 부서에서 여성 임원들이 근무 중” 이라며 “미국 gm의 다국적 기업 특성상 여직원에 대한 균등한 기회, 성 평등 등이 회사의 주요 가치”라고 설명했다.르노삼성차도 지난해 10월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홍보본부 황은영 상무(44)를 영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작명' 기싸움 2013-01-03 17:20:47
옛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가 부활하는 셈인 정보통신기술(ict) 전담부처와의 역할 조정과 교과부와의 과학기술인력 육성업무 분장 등도 과제다. 과학계는 새 부서가 지나치게 거대한 기능을 갖게 되면 공약의 원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 이상목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은 “신설 부서는...
[마켓인사이트] 자산 1조5000억 그룹 "기업 삽니다" 2013-01-03 17:11:11
매주 금요일자에 싣는 ‘금주의 m&a 매물정보’가 나간 지 한 달이 됐다. 그동안 매물로 나온 다양한 업종의 회사 11곳이 소개돼 많은 투자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주부터는 한걸음 더 나아가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이 있을 경우 매물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기업을 사려고 나선 기업 두 곳과 매물로...
[인사] 동부하이텍 ; 한일시멘트그룹 ; 한국IBM 등 2013-01-03 16:57:43
본부장 권세훈▷교육정보본부장 고영일 ◈한국전기연구원▷선임시험본부장 박성균▷대전력평가본부장 류형기▷전지연구센터장 송재성▷전기특성평가실장 안상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연구기획·대외협력팀장 조혜영▷활동·역량연구실장 최창욱▷보호·복지연구실장 맹영임▷사무국장 강명숙▷감사관 이권수...
조선업계 "위기극복 총력..전략적 목표설정" 2013-01-03 11:32:39
"각 사업본부에서 일감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야 하며 기존 시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고비용·저효율을 보이고 있는 부분을 저비용·고효율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목표보다 30%가량 많은 142억8천만 달러를 수주하며 선방한...
KG제로인, 우체국 보험적립금 펀드평가사로 선정 2013-01-03 08:34:01
성과를 평가하는 펀드평가사로 선정됐다. 우정사업본부는 2013년 위탁운용 펀드평가사에 kg제로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kg제로인은 2014년까지 향후 2년간 우체국보험적립금 위탁펀드 평가 업무 수행과 함께 자산운용 컨설팅 및 금융정보 제공 등을 맡게 된다.kg제로인은 kbp펀드평가, 모닝스타펀드평가와 우체국보험...
[인사] 동부제철 ; 파라다이스그룹 ; 외환은행 등 2013-01-02 17:01:15
본부 황정석▷중앙도서관 박정희▷정보화본부 김은경▷관악사 차익주▷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김경옥·서정훈▷농업생명과학대학 박종영◈가천대 ▷경영대학장 윤태화▷경영대학원장겸경상대학장 이한주▷건축대학장 이창수▷바이오나노대학장 박찬웅◈뉴시스 ◎승진▷논설실장겸정보사업본부장(이사) 황석순▷편집국장...
'갈길 먼' 도로명 주소…10명 중 1명만 쓴다 2013-01-02 16:58:33
한국경제신문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2일 입수한 ‘도로명주소 우편물 기재율’ 통계 결과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면 종전 주소가 모두 사라지게 돼 국민이 대혼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 1년 반 동안 수백억원의 홍보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새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