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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부분 폐쇄, 그러나 `부산 첫 환자 사망+감염` 계속 퍼져..다른 방안은? 2015-06-15 10:14:13
전면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지난달 27일 최초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자 14번 환자가 나온 뒤 그 뒤를 이어 70여 명에 달하는 메르스 감염 확진, 의심 환자가 나와 국민들의 우려를 낳은 바. 이와 관련 병원 측은 응급 수술을 제외한 모든 수술을 중단하며, 재진환자의 경우 본인이 원할...
부산 첫 환자 사망 `깨진 통설` 지병도 없는데?`··30~40대 환자 급증 `패닉` 2015-06-15 10:04:29
거두고 말았다. 앞서 박씨는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친척의 병문안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이후 지난 6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환자로 등록. 그로부터 부산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았지만, 폐렴 증세가 악화해...
`지병없는` 부산 첫 환자 사망, 메르스 예방법은? `올바르게 손씻는 것` 2015-06-15 09:37:24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준다. 올바르게 손씻는 법 마지막은 손가락을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닦는 것이다. 한편 14일 부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시립의료원과 부산대학병원 호흡기.감염내과 팀이 협진을 시도했으나 폐렴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고...
박원순 결국 검찰 수사··사과 받은 메르스 의사 `위독` 2015-06-15 09:08:56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35번 환자)가 메르스 감염 의심되는 상태에서 재건축 조합원 1500여명이 모인 곳에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거론한 이 의사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박 시장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이 의사는 현재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메르스 사망자2명 확진자5명 격리자360명 늘어나 2015-06-15 09:01:40
5명이다. 병원에서 감염된 확진자 4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전 대청병원 1명, 건국대병원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기존 확진자 중 8번(46·여), 27번(55), 33번(47), 41번(70·여) 환자 등 4명이 14일 완치 판정 후 퇴원해 퇴원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메르스 전파 규모가 컸던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감염 총 150명, 사망자 2명 발생 2015-06-15 08:54:58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며 현재까지 메르스 감염자는 총 1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5명 중 3명은 각각 삼성서울병원과 대청병원, 그리고 건국대병원에서 나왔고, 46세 여성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던중 감염됐습니다. 특히, 지난 3일 건양대병원에서 36번 확진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도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잇따른 응급실 폐쇄 2015-06-15 08:21:53
<앵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또 메르스에 감염됐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는 격리되지 않은 채 진료를 계속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문현 기자! <기자> 삼성서울병원에서 30대 의사가 또 메르스에 감염됐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응급실에서 14번 확진자와 접촉했지만...
보라매병원도 응급실 임시 폐쇄…메르스 확진자 들려 2015-06-15 07:27:30
전파 우려가 나오고 있다.삼성서울병원은 12일 137번 환자의 메르스 감염이 확인되자 이튿날 밤 외래진료 중단 등 병원 부분 폐쇄를 결정했다.보라매병원은 메르스 확진자를 맡는 '메르스 집중치료기관'으로 지정돼 음압 격리 병상 5개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응급실 및 외래 진료와 입원은 정상 환자를...
부산 첫 메르스 환자 숨져 왜?··불안한 시민들 "지병도 없다는데?" 2015-06-15 06:42:43
거두고 말았다. 앞서 박씨는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친척의 병문안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이후 지난 6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환자로 등록. 그로부터 부산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았지만, 폐렴 증세가 악화해...
`박원순 사과했지만..`메르스 의사 현재 위독··檢, 수사 착수 2015-06-15 06:20:31
열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35번 환자)가 메르스 감염 의심되는 상태에서 재건축 조합원 1500여명이 모인 곳에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거론한 이 의사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박 시장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이 의사는 현재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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