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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낡은 것과 작별"…고강도 개혁 예고 2013-02-11 15:49:16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고 계신 산업체 근로자,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명절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말로 새해인사를 마무리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종현 문자 굴욕, 멤버들에게 새해 인사 문자 보냈지만 돌아오는 답은? 2013-02-11 00:18:22
것이다. 종현은 멤버들에게 각각 새해 인사 문자를 보냈지만 아무에게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 이에 그는 단체 문자로 “멤버들아 답장 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왜 받지를 못하니. 명절 인사를 해도”라고 말하며 소설 ‘운수 좋은 날’의 등장인물 김첨지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현 문자 굴욕, 모든 대화의 끝은 “대답 좀…” 깨알 김첨지 빙의 ‘폭소’! 2013-02-10 22:45:02
받지를 못하니, 명절인사를 해도…”라고 덧붙이며 소설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 대사를 패러디해 더욱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종현 문자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현이 귀엽다”, “종현 문자 굴욕보다 깨알 마징기가 눈에 더 들어오네”, “진짜 누가 대답 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샤이니 공식...
남경민 새해인사 “아버지 윤다훈과 캠핑장으로~” 2013-02-09 17:27:31
새해인사를 전했다. 남경민은 2월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연휴는 가족들이 캐나다에 가 계셔서 아버지와 캠핑장가서 연휴를 보낼 듯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경민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朴당선인, 유튜브로 설인사.."행복시대 열겠다" 2013-02-09 15:22:56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산업체 근로자 여러분, 경찰관, 소방관, 군장병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인사말 모두에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30대女, 결혼 언제 하냐고 묻자 정색하며… 2013-02-08 13:59:00
명절에 듣는 달갑지 않은 소리에 어떻게 대처할고 있을까?명절마다 미혼남녀들의 마음에 비수를 꼿는 대표적인 질문은 바로 '결혼 언제 하느냐'는 집안 어른들의 새해 인사. 이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더원노블은 미혼남녀 923명(남성 426명, 여성 497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27일부터...
흑사년 설에는 맞춤형 이벤트 쏟아진다! 2013-02-08 13:48:21
앞두고 명절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온라인게임들이 설 특별 아이템을 출시하고, 명절 이벤트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혜택들을 준비해 유저들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다.우선,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pangya.gametree.co.kr)에서 설날을 맞아 한복 아이템 출시하고...
미혼男女 설 연휴 잔소리 대처법 “기분 안 좋은 척 연기한다” 2013-02-08 11:31:27
명절이 반갑지 않다. 집안 어른들의 새해 인사이자 덕담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미혼남녀들의 마음에 비수를 꼿는 대표적인 질문은 바로 ‘결혼 언제 하느냐’ 것. 질문이 이미 지겨워진 미혼남녀들이 대처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 까.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더원노블은 미혼남녀 923명(남성 426명,...
다가오는 설, 명절 때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결혼 언제 하니?” 2013-02-07 18:12:02
◎ 명절 전 후 프로포즈 이벤트 업체가 분주한 까닭은? 최근 63빌딩 아이맥스영화관 전체를 대관해서 연인에게 프로포즈 이벤트를 선물한 직장인 이대웅(35세, 가명)씨는 “설도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집안 어른들께 인사를 드릴 텐데, 결혼 문제로 왈가왈부해야 할 상황이 분명히 올 거라 생각했다. 명절이 되기 전 결단을...
[한경에세이] 함께 행복한 명절 2013-02-07 16:56:40
쉽지 않다는 생각에 명절 돌아오는 게 반갑지 않은 때가 많았다. 정치를 하면서는 법을 지킬 의무도 커지니 그나마 인사 차리는 일도 마음처럼 하지 못한다. 그래도 일하는 며느리, 딸, 엄마, 아내를 이해해주는 가족 덕분에 명절 스트레스랄 것은 없다는 게 감사하다. 요즘은 명절 스트레스를 온 가족이 겪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