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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4 15:00:02
사이버 조직 규모 170324-0290 정치-0017 09:43 고충민원 처리 청주 '우수', 충북도 '꼴찌' 170324-0294 정치-0018 09:45 秋 "檢, 朴전대통령 봐주기식 영장청구하면 국민 용서안해" 170324-0300 정치-0019 09:51 주승용 "朴전대통령, 사과없이 갈등 조장하는 언행 자제해야" 170324-0303 정치-0020 09: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4 08:00:02
정치-0011 05:00 "김정남, 후계 구도에 불만…김정일과 中서 담판" 170324-0071 정치-0012 05:05 "北, 대남 사이버 공격 인력 7천700명…대책 시급" 170324-0133 정치-0031 07:00 방통위원 3명 26일 임기 만료…후임 임명 '안갯속' 170324-0134 정치-0032 07:00 "문재인 36.2%, 안희정 18.4%, 안철수 12.1%, 이재명...
"北, 대남 사이버 공격 인력 7천700명…대책 시급" 2017-03-24 05:05:00
공격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사이버사령부를 설치, 군과 노동당 산하 7개 해킹 조직에 약 1천700여 명의 전문인력을 두고 있다. 이와 별도로 해킹 지원 조직이 10여 개에 달하며 총 6천여 명의 인력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 관련 인력이 7천700여명에 달하는 셈이다....
"美기업들, 정부와 협력관계 때문에 고객을 도청에서 보호 못해" 2017-03-23 17:10:41
사이버공간에서 끝장날 때까지 싸우는 새로운 군비경쟁의 시작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나라도 미국만큼 오랜 기간, 그토록 많이 사이버 능력에 투자한 나라가 없다"며 누가 현재 이 경쟁에서 앞서고 있는지도 명확하게 밝혔다. 히포넨에 따르면 사이버전쟁 능력 2위는 이스라엘이며 그다음 러시아, 중국...
한국-프랑스 8년만에 국방전략대화…北핵위협 대응 논의 2017-03-23 08:50:02
▲ 사이버 안보 등 상호 관심 의제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프랑스는 대북 제재를 주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유럽연합(EU)의 중심 국가로,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는 주한 유엔군사령부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1 15:00:03
안돼" 170321-0450 정치-0090 10:55 국방부 "軍 전산망 사이버공격 증가…해킹 사례는 없어" 170321-0455 정치-0091 10:59 [박근혜 소환] 자택서 검찰청까지 '짧지만 기나긴' 8분(종합2보) 170321-0456 정치-0236 11:00 중국 前외교차관, 韓전문가 회동…사드 '소프트 여론전' 170321-0465 정치-0092 11:02...
"美 대북군사옵션은…미사일발사대 공격·핵시설파괴·전쟁" 2017-03-19 23:54:01
사이버공격을 펼칠 수도 있다. 화학무기를 동원한 공격도 예상이 가능하다. 많은 전문가는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맹독성의 신경제 VX에 암살된 것은 북한이 외국에서, 그리고 민간영역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한다. 두번째 옵션인 핵과 미사일...
베일 벗은 '트럼프標' 예산…안보예산 늘리고 민생예산은 뒷전 2017-03-17 07:45:02
군비 전력 증강에 쓰이고, 이슬람국가(IS) 등과의 전쟁 등 대(對)테러 및 평화유지와 관련한 전쟁 수행에 들어가는 예산도 도외시하지 않았다. 예산안에 따르면 국방부 기본 예산 5천740억 달러는 군수물자 구매와 장비 현대화, 병력 증원, 사이버전 등에 쓰이고, 해군 함정을 늘리기 위한 장기 계획의 첫 예산도 포함됐다...
국방예산 대폭 늘린 '세계경찰' 미국, 군비 증강에 초점 2017-03-17 04:16:52
전력 증강에 쓰이고, 이슬람국가(IS) 등과의 전쟁 등 대(對)테러 및 평화유지와 관련한 전쟁 수행에 들어가는 예산도 도외시하지 않았다. 예산안에 따르면 국방부 기본 예산 5천740억 달러는 군수물자 구매, 장비 현대화, 병력 증원, 사이버전 등에 쓰이고, 해군 함정을 늘리기 위한 장기 계획의 첫 예산도 포함됐다. 앞서...
"北 EMP 공격 시 미 전력망 마비"…복구까지 18개월 2017-03-14 17:12:47
위해선 전력망 공격에 EMP보다는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미국은 핵탄두 등을 이용한 EMP 공격의 경우 전쟁행위로 판단할 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의 전쟁보다 북한 정권의 신속한 붕괴를 가져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경고했다. 울시는 앞서 프라이 사무총장과 함께 지난달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