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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0 15:00:09
1 171010-0340 지방-0058 10:19 [충북소식] 진천 국제문화교육특구 '우수 지역 특구' 선정 171010-0344 지방-0059 10:25 "1만원으로 국화 보며 국밥·국수 먹어요"…예산서 '삼국축제' 171010-0349 지방-0060 10:31 대구 커피숍에 불…10분 만에 3천여만원 피해 171010-0352 지방-0061 10:33 "동향이네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0 15:00:08
제주시 고마로서 171010-0368 지방-0074 10:51 서퍼들의 한마당 축제…양양서핑페스티벌 13일 개막 171010-0369 지방-0075 10:52 목포 천변 산책로서 50대 여성 흉기 찔린 채 발견 171010-0371 지방-0076 10:53 대전시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171010-0372 지방-0077 10:54 "금목걸이 봅시다" 들고 튄...
서퍼들의 한마당 축제…양양서핑페스티벌 13일 개막 2017-10-10 10:51:48
운영된다. 이승대 국민생활체육 양양서핑연합회장은 "올해 양양지역을 다녀간 서퍼가 6만7천여명에 이르고 있고 이를 통한 경제효과도 1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양양서핑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서핑축제로 적극적으로 육성해 서프시티 양양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이 최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09 15:00:08
지방-0086 09:10 경북도 내년에 제2청사급 '지역본부' 포항에 신설 171009-0188 지방-0087 09:17 "기후는 예측불허" 폭우에 당한 청주, 일찍 폭설대비 나섰다 171009-0196 지방-0089 09:32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확 달라졌다' 171009-0197 지방-0014 09:33 도롯가 주차 트럭서 60대 숨진 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09 15:00:07
지방-0086 09:10 경북도 내년에 제2청사급 '지역본부' 포항에 신설 171009-0183 지방-0087 09:17 "기후는 예측불허" 폭우에 당한 청주, 일찍 폭설대비 나섰다 171009-0191 지방-0089 09:32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확 달라졌다' 171009-0192 지방-0014 09:33 도롯가 주차 트럭서 60대 숨진 채...
동해고속도 '현남 나들목'→'남양양 나들목' 명칭 변경 2017-10-09 13:15:01
방침이다. 양양지역 주민들은 지역 내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이 서양양, 북양양 등 자치단체명이 포함되는 방위개념으로 붙여진 반면 현남 나들목은 인지도가 떨어지는 읍면동 단위의 행정구역명을 차용했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을 요구해 왔다. 군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현남 나들목 명칭이 바뀌게 됐다"며...
양양 낙산지구에 대형 아쿠아리움…2021년 개관예정 2017-10-09 12:30:09
등 목적사업이 진행되면 이를 매각하는 방식이다. 양양군은 이달 중순께 우선협상 대상자와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하고 2018년 설계 및 인허가를 받은 후 2019년 공사에 들어가 2021년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성 검토 결과 연간 방문객 수는 70만 명으로 추정돼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관광객...
"가는 연휴 못내 아쉬워"…전국 관광지·축제장 '들썩들썩' 2017-10-07 16:43:08
광주까지 3시간, 대전까지 1시간 30분, 강릉까지 2시간 20분, 양양까지는 2시간 10분가량 걸릴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시각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6시간 10분, 목포에선 5시간, 광주에선 5시간, 울산에선 4시간 37분, 대전에선 3시간 30분, 강릉에선 3시간 30분, 양양에서는 2...
귀경행렬에 고속도로 상행선 극심한 정체…뻥 뚫린 하행선 2017-10-06 15:56:43
2시간 20분, 양양 2시간 20분 등이다. 이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대수는 56만대이며, 오후 3시 30분 현재 30만대가 진입했다. 반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43만대 가운데 26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 방향은 점차 정체가 심해져 오후...
'차례 지내고 가을 정취 즐기러'…전국 관광·유원지 북적 2017-10-05 16:25:12
둔내부터 평창휴게소까지 25km 구간과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양양방면 남양주부터 가평휴게소 31km 구간 등에서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였다. 각 지역의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에는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일터로 돌아가는 귀경객들로 북적거렸다. 이들은 명절 음식과 각종 선물이 든 꾸러미를 한가득 손에 들고 가족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