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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3 15:00:03
170323-0382 사회-0032 09:41 의용소방대원이 야산에 20여 차례 방화…"이명현상 잊으려고" 170323-0383 사회-0033 09:41 서울역서 KTX 내려 바로 지하철 탄다…승강장에 '환승통로' 설치 170323-0390 사회-0034 09:44 '나부터 교통질서 준수'…울산경찰, 착한운전 프로젝트 추진 170323-0398 사회-0035...
의정부 수락산에 불…100여명·헬기 4대 진화 중 2017-03-23 14:40:44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23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에 불이 났다. 불은 3부 능선 부근에서 200m가량 띠를 이루며 타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불진화용 헬기 4대와 소방대원, 시청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uki@yna.co.kr...
의용소방대원이 야산에 20여 차례 방화…"이명현상 잊으려고" 2017-03-23 09:41:05
= 5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 온 50대가 야산에 상습적으로 불을 질러 경찰에 검거됐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23일 산림보호법 위반(산림방화) 혐의로 A(56)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울주군 두동면의 한 대나무숲에 불을 내고 도주하는 등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울주군...
소래포구 화재, 화마가 휩쓴 현장 '참담'…상인들 '망연자실' 2017-03-19 09:41:17
2시간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가 새벽시간대에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날 소방당국은 경기도소방본부 소속 소방차 7대를 지원받는 등 총 소방차 50여 대, 소방대원 140여 명 등을 화재 진압에 투입했다. 경찰은 화재 현장 인근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cctv...
"소래포구 화재, 비닐 천막 가건물 내 좌판에서 시작" 경찰, CCTV 확인 2017-03-18 20:37:48
남동서 10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3명, 소방대원 12명 등 관련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투입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은 상인들이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어시장 내 변압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식했다. 경찰은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관리사무소에서 어시장에 설치된 60여 대의 폐쇄회로(CC)TV...
소래포구 어시장 최초 발화점, 변압기 근처 좌판으로 확인 2017-03-18 17:54:48
소방대원 12명 등 관련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투입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은 상인들이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어시장 내 변압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식했다.경찰은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관리사무소에서 어시장에 설치된 60여 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최초 발화점을 찾았다.경찰이...
스프링클러 없는 가건물 비닐 천막…소래포구 화재 키웠다(종합) 2017-03-18 17:30:00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에 불이 나 상인 등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소래포구 어시장 내 좌판 220여 개와 좌판 뒤쪽 건물에 들어선 횟집 등 점포 20여 곳을 태웠다. 전체 4개 구역(가∼라) 좌판 중 3분의 2가량이 몰려 있는 가∼나 구역의 피해가 컸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파악된 재산 피해 추정액이...
잿더미로 변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6억5천만원 피해"(종합3보) 2017-03-18 16:08:29
소속 소방차 7대를 지원받는 등 소방차 53대와 소방대원 140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했다. 경찰관 40명도 교통 통제를 하는 등 화재 진화를 도왔다. 그러나 가건물 내 좌판이 좁은 공간에 촘촘하게 밀집한 데다 가연성 소재인 비닐 천막이 많아 불을 끄는 데 꽤 시간이 걸렸다. 불은 2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4분께...
소래포구 어시장 최초 발화점…경찰 "가건물 내 좌판" 2017-03-18 13:30:30
남동서 10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3명, 소방대원 12명 등 관련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투입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은 상인들이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어시장 내 변압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식했다. 경찰은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관리사무소에서 어시장에 설치된 60여 대의 폐쇄회로(CC)TV...
스프링클러 없는 가건물 비닐 천막…소래포구 대형 화재 키워 2017-03-18 13:18:14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에 불이 나 상인 등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소래포구 어시장 내 좌판 220여 개와 좌판 뒤쪽 건물에 들어선 횟집 등 점포 20여 곳을 태웠다. 전체 4개 구역(가∼라) 좌판 중 3분의 2가량이 몰려 있는 가∼나 구역의 피해가 컸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파악된 재산 피해 추정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