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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 국세청,창업과 재도전 지원 안내 서비스 협력키로 2015-09-11 17:51:44
사람들에게 창업지원사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형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부산시와 부산지방국세청은 11일 오후 부산시청 25층 회의실에서 ‘창업 및 재창업지원 홍보 및 안내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최근 창업 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에서도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스페셜 케이', 재능을 발휘하라 2015-09-11 10:13:00
발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장애인 문화예술 경진대회 '스페셜 케이(k)'의 시상식이 9월 11일(금) 국립극장 케이비(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인 문화예술 경진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대표 방귀희)가 주관하고...
‘2015 글로벌새마을포럼’ 경주서 개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2015-09-10 21:50:20
새마을개발을 개도국과 공유하기 위한 국제기구 설립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최외출 회장은 “국제사회는 개도국의 빈곤, 교육, 의료, 인권, 에너지, 그리고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당한 개선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국가가 빈곤 문제로 신음하고 있어 근면·자조·협동정신을...
포스코, 지속가능성 우수 기업으로 11년 연속 선정 2015-09-10 15:43:13
관계자는 “향후 포스코는 관련 부서에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 기후변화대응, 노동·인권, 안전·보건 등의 부문에서도 포스코그룹의 지속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는 매년 미디어조사, 기업모니터링, 설문평가 등을 바탕으로 세계 상위 250...
강화도 주민들과 이웃이 됐어요 2015-09-10 15:00:59
사람들이 지식과 재능을 공유하고 문화를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면, 지방 사람들은 먹거리 만들기를 함께 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교류를 주도한다. ♦ 책 함께 읽고 재능기부 나누며 살아가는 서울 '강북구' 사람들 먼저 인연맺기에 나선 서울 강북구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강북구 '책읽는마을'...
[뉴스&이슈] 지방대 새 성장 모델, 초당대학교 2015-09-10 09:55:35
보이는 대학을 직접 탐방해 그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초당대학교 입니다. <앵커>초당대학교라며 하면 예전에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지냈던 박종구 총장으로 자리를 옮긴 대학교 맞죠.<기자>네 맞습니다. 그 초당대학교입니다. 이제 개교한지 20년이 조금 지난 늦둥이 대학이...
'많이 힘들지?','너 괜찮니?' 2015-09-09 15:57:00
자살예방에 대한 학술 토론과, 지역사회 및 민·관 협력 자살예방사업 사례 발표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학계와 실무자들 간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 및 민간 기관 18개가 참여하는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자살예방 사업...
자원을 쓴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 2015-09-08 17:49:00
'자원순환사회전환촉진법' 입법안을 년 10월 국회에 제출하여 심의를 받고 있다. 동 법안은 주요 사업체에 대해 자원순환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소각·매립처리에 대해서는 재활용비용과의 차액을 부담금으로 회수함으로써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 자원순환사회로의...
세상을 바꾸는 접속, 미래를 여는 클라우드 2015-09-08 11:03:00
모든 분야에 걸쳐 비용절감, 신속처리, 협업 등을 촉진하고 사회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클라우드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미래부에서는 '클라우드 위크'를 마련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오는 9월 28일 창조경제실현과 k-ict 전략의 핵심...
뚜레쥬르, '빵 2개 팔면 1개 기부 캠페인' 가맹점으로 확대 2015-09-08 08:14:07
“착한빵 캠페인을 통해 뚜레쥬르 가맹점들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캠페인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브랜드의 나눔 철학을 함께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