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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모바일 B2B시장서 또 격돌 2013-04-10 17:11:38
바이러스, 정보 유출 등을 막을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이 강화됐다. 올초 미국 전역에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블랙베리를 겨냥한 광고를 내보내며 시장 진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b2b 시장은 새로운 돌파구로 각광받고...
`전기요금 미납확인` 악성 피싱문자 주의보 2013-04-09 10:58:37
악성 피싱문자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번호로 발신되는 이 문자는 전기요금 미납사항을 확인하라는 내용과 함께 특정 인터넷 주소를 링크시켜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한전 관계자는 "이 인터넷 주소로 접속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용 악성코드 감염 등이 우려된다"며 "한전이 제공하는 문자에는 고객번호와 요금내역이...
"전기요금 미납…한전 사칭하는 SMS 피싱 주의" 2013-04-09 10:53:50
3일간 343건 신고…"개인정보 유출 우려" 한국전력공사는 9일 자사를 사칭하는 휴대전화문자메시지로 피싱을 시도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일간 '전기요금이 미납돼 중지 예정입니다. 조회 후 납부 바랍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특정 사이트의 링크가 담긴 메시지를 받았다는 신고가...
게임사이트 온라인결제 인증 강화 2013-04-08 12:01:00
따라 게임사이트와 모바일 결제시 유출된 정보로 결제가 불가능하도록 추가인증이 의무화되며, 공인인증서 이용의 안전성도 강화하기 위해 휴대전화 유심 형태의 안전한 저장매체도 보급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해킹으로 인한 비씨카드와 KB국민카드 부정결제사고를 계기로 온라인결제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5월부터 온라인 게임결제 까다로워진다 2013-04-08 12:00:53
안전결제(ISP)와 안심클릭을 이용하는 고객의 정보가 무단 유출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범인들은 해킹한 정보로 넥슨 등 온라인 게임사이트에서 부정결제해 230개카드에서 1억7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유출된 정보만으로 게임사이트에서 온라인결제를 할 수 없게 다음달부터 아이템 결제를...
웹사이트 접속만 해도 공인인증서 탈취하는 악성코드 발견 2013-04-07 16:14:00
정보보안기업 안랩은 7일 “웹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해도 공인인증서를 빼가고 비밀번호 유출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가 변조된 웹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개인용컴퓨터(pc)에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자동으로 pc에 설치된 공인인증서를 검색해 해커에게...
조달청, 불법 낙찰방지…이용자 PC 보안 강화 2013-04-04 15:04:40
정보를 유출하거나 위·변조하는 사례가 검찰에 적발된데 따른 것이다. 조달청은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재무관이 저장한 15개의 복수 예비가격 번호를개찰 단계에서 무작위로 재배열해 해킹 실익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최초 서버에서 생성돼 재무관 PC에 송신된 복수 예비가격과 재무관이 저장...
외국계銀 사칭 불법대출 사기 기승…가짜 홈피도 등장 2013-04-04 06:02:32
사례가 발생했다. 이 가짜 홈페이지는 '고객 정보 유출로 인한 보안 강화 서비스 신청하기 또는보안 관련 인증절차 신청' 문구로 고객의 이름, 주민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안전카드 등 모든 정보를 입력하는 금융 사기로 연결된다. SC은행은 "개인정보유출 등을 이유로 피해발생 확인을 위한 휴대전...
"새 먹거리 찾자" 中企의 불황나기 2013-04-03 17:17:48
이용 가능한 기업용 sns는 정보 유출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적어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듀오백코리아가 출시한 ‘토크온’은 이미 농심, 신한생명 등이 도입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은 “불황이 지속되면서 색다른 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시장 조사를 충분히 하고 기존...
<국세청·관세청 과세정보 공유 문제로 갈등 조짐>(종합) 2013-04-03 16:00:38
정보 공유확대는 오늘 자료를 보고 처음 알았다. 사전에일언반구도 없이 이런 내용을 업무보고에 올리면 압박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세무조사 개별자료는 국세기본법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자료 유출, 사회적파장 등을 고려해 어느 기관에도 제공하지 않는다. 국세청이 다른 기관에 제공하는정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