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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CEPTIONAL PRODUCTS FOR EXCEPTIONAL PEOPLE’, S.T.듀퐁 CEO 알랑 크레베와의 인터뷰 2015-11-27 11:45:00
소리가 짜릿하다. (에디터는 담배를 태우지 않지만 옆에서 듀퐁 라이터를 켜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을 정도다). 이번에 영화 ‘007 스펙터’개봉을 앞두고 라이터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라이터에 재미있는 공간이 있다고 들었다. (웃음)먼저 이야기 하자면 소비자 절반의 가까운 정도가 비흡연자인 경우가...
공식석상에서 본 스타들의 올겨울 ‘it 아이템’ 2015-11-27 11:35:00
겨울 많은 스타들의 잇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포근한 겨울 느낌을 연출하고 싶지만 퍼 소재로 온몸을 휘감기는 부담스럽다면 사진 속 스타들처럼 작고 동그란 퍼 액세서리를 이용해 패션에 포인트를 주자. 티아라 큐리와 김연아는 가방에 각기 다른 두 가지 색상의 퍼 액세서리를 달아 발랄하면서도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프리뷰] `업텐션` 지금 입덕합니다 2015-11-27 10:48:57
우스개소리는 아니었다. 초고속 덕후몰이 나선 업텐션의 매력, 지금부터 알아보자. ★ 입덕 POINT 1. 중독성의 끝판왕 `여기 여기 붙어라`!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여기 여기 붙어라`의 뮤직비디오와 무대가 공개됐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랩 파트와 강렬한 멜로디, 경쾌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여기 여기...
[SNS 맛 감정단] 호로록~호로록…찬바람 불 땐 우동 맛집 2015-11-27 09:00:02
된다. 겨울의 별미 중 하나는 바로 우동. 후루룩 소리를 내며 면을 삼키고, 뜨끈한 국물을 들이켜면 어느새 추위가 달아난다. 28일 sns 맛 감정단은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우동 맛집 다섯 곳을 소개한다.◆ 일본 규수의 명물 '지도리 우동'이 있는 '겐로쿠 우동' 홍대 후문 이면 도로 골목길....
대세女, 수지 패션의 모든 것! 2015-11-26 15:09:00
소리 열정을 표현한 그가 연기력으로도 인정을 받아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요즘 ‘핫’한 인물로 청초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단연 ‘패션’도 주목을 받을 터. 걸그룹 미쓰에이부터 배우까지 감출 수 없는 끼와 청순한 외모로 돋보였던 그가 공항이나 팬사인회, 시사회 등 공식석상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은 트렌드가 될...
‘도리화가’ 배수지 리얼웨이룩 분석 2015-11-26 15:08:00
수 없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 역에 배수지가 열연했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배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배우의 길에 발을 디디며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떠올랐다. 스크린에는 ‘도리화가’로 3년 만에...
추운 날씨에 과격한 운동, 무릎 십자인대파열 주의해야… 2015-11-26 13:41:59
평균적으로 적은 운동량을 갖게 되는 겨울에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다칠 수 있으며 통증이 발생될 수 있다. 직장인 김모씨도 축구 친선경기 중 넘어지며 무릎을 다쳤다. 별거 아니겠거니 여기며 한 달 후 다시 경기에 나선 김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의욕으로 경기를 하던 김씨는 상대방의 거친 태클을 받으며...
골프장 옆 배추·무 키워 독거노인들에 '밑반찬 나눔' 2015-11-25 19:38:39
가까이 소리소문없이 조용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개 사업장은 2009년 이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매월 셋째주에 독거노인 후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주, 상주, 용인 82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직접 기른 배추와 무 등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렸다. 경주에서 홀로 사는 윤모 할머니(74)는 “혼자 살기에 반찬...
골프장 옆 배추·무 키워 독거노인들에 '밑반찬 나눔' 2015-11-25 19:12:09
가까이 소리소문없이 조용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3개 사업장은 2009년 이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매월 셋째주에 독거노인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 상주, 용인 82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직접 기른 배추와 무 등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렸다. 경주에서 홀로 사는 윤모 할머니(74)는 “혼자 살기에 반찬 해...
[인터뷰] 배우 김하린, ‘진짜 연기자’를 꿈꾸다 2015-11-25 17:58:00
김하린만의 차별점은. 외모적으로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q. 취미 중에 승마가 눈에 띄었다. 경기도에 있는 한 승마장에 따라갔다가 배웠다. 살 빠진다는 소리에 시작했는데 재미있더라. 나중에 혹시 사극에 출연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q. 이상형은. 초등학교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