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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업무보고…"연방제 수준 자치분권·안전선진국 도약" 2017-08-28 16:00:05
마을 자치와 사회혁신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민 주도형 '지역 현안 해결 공모프로젝트', 소통·협력의 혁신공간 구축 등으로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는 안전분야도 혁신해 선진국 수준으로 국가 안전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행안부는 우선 정부의 추진 전략과 로드...
과학강국 위상 흔들리는 일본 2017-08-27 20:16:59
질도 갈수록 떨어져일본 기초과학 육성 나섰지만 현장에선 체감 못해 [ 박근태 기자 ] 일본 문부과학성이 이달 초 일본의 과학기술 학술분야 국제 경쟁력 상실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문부성은 보고서에서 “과학기술 분야에서 일본의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며 “과학기술 혁신이 우선 과제”...
[이슈분석]'통신비 인하' 빠진 대통령 업무보고 2017-08-22 17:52:50
이상이 통신비 인하를 체감하지 못했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시민단체에서는 선택약정가입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인하안이 기본료 1천원보다 효과가 적을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국민의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통신비 인하 정책이 목표 달성은 제대로 못하고, 기업 부담만 가중시켰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8-22 15:00:03
한미FTA 개정 논의…양국 사령탑 '탐색전' 170822-0303 경제-0070 10:09 구글 "안드로이드 OS 사용자 체감가치는 연 15만원" 170822-0304 경제-0071 10:09 [증시신상품] KB증권 연 6.3% 수익 추구 ELS 공모 170822-0305 경제-0072 10:09 티웨이항공 하반기 공채…신입·경력 150명 모집 170822-0306 경제-0073 10:1...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듣는다 2017-08-20 17:26:54
과거 시민단체 등에서 의원 평가를 발의 건수 등 정량 평가를 진행해서 그런 경향이 심해졌습니다. 이런 풍토를 바꾸기 위해선 언론과 시민단체도 정성평가를 해야 합니다.”▷여권에서 국회법(선진화법) 개정 얘기도 나옵니다.“현재는 의원 3분의 2가 찬성해도 안건조정제도를 걸어버리면 180일 동안 아무것도...
'시민단체가 본 경기연정' 토론회…내실화 모색 2017-08-17 16:47:09
필요가 있다"며 "연정합의문에서 시민단체와 도민의 참여를 분명히 천명했지만 구체적 과정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박완기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소장은 발제에서 "연정이 민생정치,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귀결되고 있는가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정책은 다소 부족한 것이...
"4차 산업혁명 우리가" 대전시 국회 의원회관서 비전 보고 2017-08-16 17:08:11
핵심기술 융합성장 지원 인프라 구축 ▲ 시민이 체감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증화 구현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시키고 지역 내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산학연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한선희 시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비전 보고 토론회는...
시민단체 "25% 통신요금할인, 기존 가입자에도 적용해야" 2017-08-16 14:59:40
등 6개 소비자·시민단체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25% 이동통신 약정 요금할인을 기존 가입자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공동 성명서에서 "25% 요금할인을 신규 가입자에게만 적용할 경우 올해 3월 기준 1천300만명으로 추산되는 기존 가입자는 아무런 혜택을 받지...
"잘 계시죠"…나주시 독거노인 안심콜 서비스 2017-08-10 11:24:00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강인규 나주시장이 강조하는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체감복지 행정의 하나다. 기존 운영중인 '나주랑 민원콜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콜센터는 지난 5월부터 전문 상담원 6명이 운영하고 있다. 상담원이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2~3일 또는 1~2주...
[비급여 대수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Q&A 2017-08-09 15:10:51
-- 반대로 시민단체 등에서는 보장률 70%가 너무 낮은 목표치라고 주장한다. 80%는 되어야 체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 보장률 70% 정도까지밖에 못 가는 것이 너무 형편없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하지만 보장률을 높이는 데는 보험료에 대한 지불 의사가 있어야 한다. OECD 선진국처럼 소득 13%를 보험료로 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