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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인천 방문, 남측에 "대통로 열어가자" 제안 2014-10-06 04:46:06
북한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쯤 북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홍원 총리는 폐회식 직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사무실에서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과 비공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황 총정치국장은 "오늘 전격적으로 방문했다"며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돌아가는데...
[南北 인천대화 - 관계개선 '물꼬'] 北대표단, 鄭총리 재면담 왜? 2014-10-05 21:04:02
환담을 나눴다. 이후 여야 대표단과 환담했고 폐회식을 관람했다.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은 폐회식이 끝나기 10여분 전 귀빈 관람석에서 잠시 빠져나가 글자가 3분의 2가량 인쇄된 a4용지 한 장을 들고 들어왔고, 이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용해 노동당 비서와 함께 돌려봤다. 이후 황 총정치국...
아시안게임 한국 종합 2위 수성, 중국 1위-북한 7위 2014-10-05 12:46:04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주제로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이 열렸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총 16일간 열렸으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참가했다. 선구와 임원은 약 1만5,000명이 참석했다. 한국은 수영과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 가운데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한국 종합 2위, 16일 간의 대장정 화려한 피날레.."다음 개최지는 어디?" 2014-10-05 12:30:27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로 종합 2위를 수성했다. 당초 목표로 했던 금메달 90개에 미치지 못했지만 종합순위 2위를 수상하며 성공리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회 내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은 금메달 151개, 은메달 108개, 동메달...
[아시안게임] 폐막식서 빅뱅은 어디에…지상파 중계 생략 2014-10-05 09:47:02
누리꾼들의 원성을 샀다.이번 폐회식은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 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6일간 직접 인천에서 하나 된 아시아를 통해 인천을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로 기획,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씨스타는 1부에서 '터치 마이 바디', '아이 스웨어' 등의 곡을 부르며 폐회식의...
빅뱅, 아시안게임 ‘승리’ 없이 4인으로 피날레… 방송 3사 미방송 “팬들 진한 아쉬움 나타내” 2014-10-05 04:46:52
그룹 빅뱅의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 무대가 전파를 타지 못해 누리꾼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6일간의 열전을 거듭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10월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빅뱅은 이날 폐막식 3부...
인천 찾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남측과 무슨 얘기 나눴나 2014-10-05 04:05:25
북한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쯤 북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홍원 총리는 폐회식 직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사무실에서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과 비공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황 총정치국장은 "오늘 전격적으로 방문했다"며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돌아가는데...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고위급,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2014-10-05 02:33:01
최룡해 김양건 등은 북한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쯤 북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의 박근혜 대통령 예방은 이뤄지지 않았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의 방남과 관련해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대통령께서는 북측 고위급 대표단을 만나실...
朴 정부 첫 남북 고위급 회담…남북관계 돌파구되나 2014-10-04 17:29:52
폐회식 참석에 앞서 정홍원 총리와 15~20분 간 면담한다. 현직 총리가 북측 고위급 인사와 만나는 것은 2009년 11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서 열린 총리회담 이후 약 5년 만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전격 방한 北 최용해, "왜 왔느냐"고 묻자... 2014-10-04 15:43:02
선수촌을 찾아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김정은의 친서 전달이나 청와대 방문 등의 일정은 예정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