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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인수위] 인수위원 2차 명단 발표… 현직 대학교수 대거 발탁 2013-01-04 16:30:00
분과에는 이승종 서울대 교수, 교육과학 분과에 장순홍 과학기술원 교수, 고용복지 분과에 안종범 의원과 안상훈 서울대 교수, 여성ㆍ문화 분과에 김현숙 의원이 각각 기용됐다. 이와 함께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위원장도 인수위원으로 임명됐다.당선인 비서실에 대한 추가 인사도 이뤄졌다. 정무팀장에는 박...
단월드, 전국 9개 도시 순회 `멘탈헬스 특별 강연회` 참가 2013-01-04 16:19:31
뇌교육의 가치와 성과를 나타낸 멘탈헬스 대표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 월드는 1985년 설립이래 전 세계 8개국 1,000여 개 직영, 프랜차이즈 센터와 5,000여곳 관공서, 기업, 학교, 주민복지센터 등의 유, 무료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규모 멘탈헬스 기업이다. 한국의 전통수련법인 ‘단학’을...
[박근혜 인수위] 9개 분과 간사 중 5명이 교수 '예상 밖 인사' 2013-01-04 16:14:12
의원 ▲경제2 이현재 의원 ▲법질서사회안전 이혜진 동아대 교수 ▲교육과학 곽병선 전 경인여대 학장 ▲고용복지 최성재 서울대 교수 ▲여성문화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근혜 인수위] 대통령직 인수위원, 누군가 봤더니 … 대학교수 중용 파격 인사 2013-01-04 15:38:41
▲교육과학 곽병선 전 경인여전 학장 ▲고용복지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여성ㆍ문화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다.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에는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발탁됐다.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朴 당선인, 인수위 명단 발표 임박…개별통보 마쳐 2013-01-04 10:40:15
복지분과에는 이종훈 의원 등이 거명된다. 교육과학분과위 간사에는 민병주 의원, 여성문화분과위 간사에는 김현숙ㆍ민현주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경제사상사 여행] "자본주의는 늘 유효수요 부족…소비는 미덕, 저축은 惡" 2013-01-04 10:36:03
증대하기 위해 양육수당, 풍부한 복지급여 등 복지와 분배의 평등도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균형예산을 지키지 말고 빚을 내서라도 정부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케인스는 번영의 원천은 자유시장이 아니라 정부라고 확신했다.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그의 정부관이다. 그는 예산을 짜고 나라 돈을 쓰고...
[Cover Story] 안보·결혼·복지·이념…이슈마다 세대 충돌 2013-01-04 10:32:21
쪽은 국가의 전면 개입을 통한 보편적 복지를 선호한다. 0~5세 이하의 영유아 세대에 대한 육아 및 교육 무상지원과 보편적 무상급식이 대표적인 사례다. 젊은층은 학교에서 무료급식을 받는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두에게 무상급식을 주자는 논리를 전개한다. 이른바 낙인이론이다. 무상급식에...
긴급 상황 빠진 어린이 '원터치'로 구조 요청 2013-01-04 10:10:29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이동통신사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4일 '초록버튼' 서비스를 올해 4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기술개발을 추진해온 ‘초록버튼’ 서비스는 기존의 핸드폰을 직접 터치해 자신의 상황을 알리는 방식과 다르게 버튼만 누르면...
[이슈 프리즘] 엇나간 '반값', 엘리자베스의 추억 2013-01-03 17:26:46
있다. 교육정책의 큰 틀에 관한 문제다. 박 당선인은 굳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계 고등학교 교육 활성화와 취업문호 확대를 약속했다. 바람직한 조치다. 넘쳐나는 ‘대졸 백수’들이 일자리를 찾다 못해 높은 학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하위 공무원직으로까지 몰려드는 판이다....
[2013년 신년기획] 성장엔진 다시 돌려 '한국의 허리' 춤추게 하라 2013-01-03 17:12:41
연구위원은 “지금의 복지 시스템은 돈은 돈대로 퍼붓고 빈곤층 가운데 몇 명이나 중산층으로 올라섰는지 모르는 게 현실”이라며 “몇 억원을 들여 몇 명을 지원하는 것보다 몇 명을 빈곤층에서 졸업시키겠다는 식의 목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명이라도 빈곤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맞춤형 사다리 플랜’을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