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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자율주행 전기차…혼다 신기술 다 모였네 2013-11-21 06:58:01
사이타마시, 미야코지마시 등 3개 지역에서 시험 운행을 준비 중이다. 혼다 기술연구소는 향후 5년 내 양산차로 내놓을 예정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혼다는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적극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 신형 파워트레인 이날 혼다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아시아 펀드판매 국경개방 논의진전…2016년 공식출범 2013-11-20 08:50:46
6개국 참여할 듯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일부 회원국 간펀드시장을 개방하는 펀드 상호인증제가 2016년 도입될 전망이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4∼15일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APEC 회원국과 함께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펀드 패스포트'의 세부규정과 도입일정과 관련해...
日혼다 "2020년 내 자율주행車 내놓는다" 2013-11-19 11:58:04
17일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자단 초청 간담회에서 "혼다도 2020년 이내 자율주행 등 여러 방면에서 첨단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무인 자동운전 차량의 주행 데모와 시승회를 열고 있다"면서 "현재 개발중인 자동주행 자동차는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대비해 차량에 탑승하는...
지적장애인선수들의 특별한 스포츠 축제 '스페셜올림픽 아시아태평양 하계대회' 열려 2013-11-18 14:37:55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와 같은 지역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의 스페셜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발휘하는 현 상황이 지적장애인 국제스포츠 사회의 대한민국 위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대표선수들은 비장애인 올림픽선수 못지않게 대회를 참가함으로서 더 큰 감동과 흥미를 안겨줄것 "이라고 말했다. 2013...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사장 "병칵테일 3000만弗 수출하겠다" 2013-11-17 21:34:01
“수출용 상품 라인을 늘려 이천공장을 수출 전진기지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생산공장으로 육성함으로써 2015년 수출 3000만달러 달성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디아지오코리아의 수출 규모는 1300만달러 수준이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연구지원기관 아태회의 18일 제주서 열려 2013-11-17 11:30:07
Research Council, 국제연구지원기관장협의회)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를 개최한다. GRC는 세계 50여개국의 연구지원기관 대표들이 모여 연구윤리나 연구성과 확산등에 대한 정책을 내놓기 위한 협의회로, 본회의와 지역회의로 나뉘어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는 2011년 12월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TPP 사전협의 참여"…정부, 한 발 앞으로 2013-11-15 21:38:08
■ tpp trans-pacific partnership. 2015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세 철폐와 경제 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미국 일본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페루 칠레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치즈케이크 팩토리 中·日 진출 시킬 것" 2013-11-13 21:32:16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독점 판권이다. 현재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의 현지 식음료 유통업체와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들 나라에서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시작이 된 ‘비벌리힐스 치즈케이크’라는 이름을 쓰려면 솔로몬f&b에 로열티를 내야 한다. 이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사업을 키워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는...
명동 임대료 세계 9번째로 비싸다·· 1㎡에 매월 75만원 2013-11-13 15:41:39
취리히 중앙역거리(89만원), 호주 시드니 피트스트리트몰(87만원)이 뒤따랐다. 명동에 이은 세계 10위는 오스트리아 빈의 콜마르크트(54만원)가 차지했다. 명동에 이어 국내 제2의 상권으로 인식되는 강남역 역시 1㎡당 월 64만원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임대료 순위에서 명동과 함께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세계에너지총회 각국 정상 참여행사로 키울 것" 2013-11-12 21:30:42
김 회장은 에너지총회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비슷한 각국 정상 간 협의체로 격상시켜 에너지 분야에서 민·관 최고의 의사결정권자들이 만나는 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지금은 총회가 에너지 관련 기업과 학계 인사 등 주로 민간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 회장은 또 “앞으로 에너지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