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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하면 치즈케이크 공짜?…소액결제 악성코드 16배 늘었다 2013-03-07 10:32:54
한단계 진화했다. 과거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 중 주민번호와 전화번호를 이용해 특정 공격 대상을 정한다. 소액결제 시 반드시 필요한 인증번호 문자 메시지가 사용자 몰래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피해 사실을 당장 알기 어렵고 청구서가 나온 후에야 피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상장사들 사회책임경영 엉망…소비자는 '봉'> 2013-03-06 05:58:09
장애인 고용 비율을 공개하는 곳은 83개사(11.69%)에 그쳤다. 대기업이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30.05점), '소비자에 대한 공정거래'(32.81점), '소비자와의 소통'(34.24점) 등 소비자 부문 평가에서 줄줄이 30점대에 머무른점도 주목할 만하다. KT[030200], SK커뮤니케이션즈[066270],...
스마트폰 절도 42%가 10대…경찰, 대대적 단속…두달새 1410명 검거 2013-03-05 17:16:31
등 개인 정보가 많이 담겨 있어 도난·분실 시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사기 등 제2의 범행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암호를 설정하고 ‘위치추적’ ‘데이터 삭제’ ‘원격제어’ 등 기능이 포함된 앱을 설치하는 게 피해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이경규 딸, 라면...
체크카드 많이 쓰면 신용등급 오른다 2013-03-05 17:09:00
정보는 5영업일 이전에 해당 소비자에게 통지하도록 했다. 금융회사가 개인 신용정보가 불법적으로 이용되거나 유출된 사실을 알았을 때는 바로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했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대출이 나간 경우 카드사에 3년가량 채무 조정 기간을 두고 이 기간 동안 해당 소비자의 대출 정보가 은행연합회나 신용조회...
체크카드 사용도 개인신용평가 반영 2013-03-05 12:06:00
따라 개인신용평가상 우량정보로 반영됩니다. 또, 미소금융 이용자가 성실하게 상환했을 경우 개인신용 평가시 가점을 반영해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금융소비자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연체된 고객에게는 금융회사들이 5영업일 이전에 연체 사실과 미상환시 불이익을 받을...
체크카드 꾸준히 쓰면 신용등급 올라간다 2013-03-05 12:00:32
착오나 실수에 의한 연체를 막고자 단기연체 정보는 5영업일 이전에 해당 고객에게 통지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개인신용정보가 불법적으로 이용되거나 유출된 사실을 알았을 때는바로 고객에게 알리도록 했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한 대출정보는 카드사에 약 3년가량 채무조정기간을 두고이 기간 은행연합...
한전, 모든 방문자 주민번호 불법 수집, 왜? 2013-03-05 09:54:47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저장했다. 일 관련 관계자, 인근 음식점 배달원, 취재기자 등 불특정 다수 주민번호가 저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은 "문제점을 뒤늦게 알고 작년 9월부터는 주민번호 뒷번호 7개를 제외한 생년월일만 입력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앞서 불법으로 수집한...
한전, 본사 방문자 주민번호 불법수집·보유 2013-03-05 06:01:04
접수대 모니터나 출력물에 별표(*)로 표시되고 실제 번호는 관련 정보를 다루는 담당자만 확인할 수 있으므로 유출·도용되지는 않았다"고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권한이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한 자에게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하고 있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해킹 피해 사이버보험 가입 급증 2013-03-03 17:10:32
보상해준다. 매출 손실이 발생하거나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돼 법적 소송이 생겨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험료는 회사의 규모나 보상하는 범위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뉴욕=유창재 특파원 yoocool@hankyung.com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아빠 어디가' 출연 한...
지하경제 첫 타깃 '가짜석유'…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2013-02-27 17:15:55
비자금 조성, 고액 현금거래 탈루, 국부 유출 역외 탈세 등에 조사인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형환 국세청 조사2과장은 “가짜석유 유통은 세금 탈루 비율이 높아 1차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지하경제는 차명계좌와 고액 현금 수수를 통해 형성되는 만큼 탈루 혐의 분석시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고액 현금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