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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드라마 출연 男배우, 성폭행 혐의로 구속 2013-05-23 10:09:40
피해여성은 지난 2월 최씨를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수사 끝에이달 13일 최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 충격 ▶...
훔친 오토바이로 날치기한 탈영병 2명 검거 2013-05-22 19:40:15
모 부대 소속 신모 일병(22)과 정모 일병(22)을 검거해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 일병 등은 이날 오전 4시50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등 2회에 걸쳐 가방과 스마트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천에서 서울로...
윤창중 때문에 분신소동벌인 50대男, 청와대 폭파협박 2013-05-21 17:24:45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장모씨(59)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50분께 술에 취해 경기도 부천에서 종로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택시기사의 휴대전화로 112에 전화를 걸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씨가 사용한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어 택시기사와 통화한 뒤...
중국산 쌀 '포대갈이' 조직 검거 2013-05-21 17:05:20
쌀로 둔갑시켜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중국산 쌀 2600을 국내산 포대에 담아 파는 일명 ‘포대갈이’ 수법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법 위반 등)로 변모씨(54)와 최모씨(37)등 5명을 구속하고 운반·제조를 담당한 나머지 일당 등 모두 27명을 불구속...
"윤창중 자살해라" 50대 남성, 이번엔 청와대 폭파 협박 2013-05-21 16:23:20
한 a(59)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도 부천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가던 중 택시기사의 휴대전화로 112에 전화를 걸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사용한 휴대전화로 다시 전화를 걸어 택시기사와 통화해 a씨를 인근 경찰서로 데려다 ...
조폭 가담한 쌀 '포대갈이' 유통조직 검거 2013-05-21 15:05:44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중국산 쌀 2600t을 국내산 포대에 담아 파는 일명 ‘포대갈이’ 수법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법 위반 등)로 변모씨(54)와 최모씨(37)등 5명을 구속하고 운반·제조를 담당한 나머지 일당 등 모두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국정원, 일베회원 표창장 주고 특강 초청‥"초록은 동색?" 2013-05-21 11:52:41
이에 대해 국정원은 "간첩 검거·111 신고 등 국가안보에 기여한 사람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특히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누리꾼들이 많아졌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보안 유지 차원에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초대받은 일베 회원...
엄정화 김종국 대시 "몇 살 위까지 괜찮니? 실제로 보니까 괜찮다" 2013-05-21 09:36:49
멤버들과 형사팀을 구성하여 범인 몽타주를 찾아 그들을 검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하하 이광수 지석진이 배신자 팀을 이뤘고 엄정화와 김종국, 개리는 형사 2팀이 돼 배신자 팀 검거에 나섰다. 특히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중 김종국은 엄정화에게 "한 팀이 돼 기쁘다. 예전부터 누나 팬이었다"고 말했다. ...
사용자 몰래 인터넷 부가서비스 가입해 27억 '꿀꺽' 2013-05-21 09:04:45
대표가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가입자 동의 없이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가입시켜 27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컴퓨터사용사기 등)로 인터넷 부가서비스 제공 업체인 a사 대표 신모씨(3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경찰은 기간통신사업자인 b사의 부가서비스 담당자 이모씨(46)도 불구속...
유정현, 여배우 A양과 모텔 스캔들에 입 열었다 2013-05-21 02:32:58
경찰수사를 통해 유포자를 검거했다는 유정현은 "두 분은 증권가에 한 분은 관련 일을 하는 분이었다. 그 여파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고배를 마신 유정현은 "그 타이밍에 왕성하게 활동하던 그분도 뜸해진 거다. 사람들이 '역시 국회의원이 센가봐. 유정현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