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토부, 지하 공간정보 민간에 공개 2013-03-20 11:07:33
등에 관한 기술연구도 병행한다.송석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시추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하고 지질구조, 지하수 분포 등 지하공간정보와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상과 지하공간 이용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교통·날씨·관광정보 누구나 쉽게 쓴다 2013-03-18 17:07:49
정보화전략실 인원 3명과 제도정책관 17명 등 20여명 규모의 ‘정부 3.0 태스크포스(tf)’ 팀을 만들었다. 이 팀은 국정과제를 분석하고 국토부 기상청 경찰청 등으로 이뤄진 ‘공공정보개방협의체’, ‘코드나무’ ‘앱센터운동본부’ 등 비영리단체와 협의해 추가 개방할 정보의 내용과 폭을 결정하게 된다. ◆법안 처리...
국토부, 코레일 채권발행한도 높이는 방안 추진 2013-03-13 18:52:45
국토해양부가 용산개발 부도로 자본잠식 위기에 빠진 코레일에 대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자산재평가후 채권발행한도를 높여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다만 용산개발사업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은 하지 않는다는 종전의 입장은 재확인했다.국토부 구본환 철도정책관은 13일 "용산개발사업 부도시...
<프로필> 여형구 국토해양부 2차관 2013-03-13 15:10:46
불린다. 기술고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화제가 됐다. 매사 반듯한 선비 스타일로 사고가 논리적이고 업무처리가 꼼꼼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정부 항공정책실장을 맡으며 현 정부의 공약인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백지화 결론을 내린 바 있어 앞으로 이...
<프로필> 박기풍 국토해양부 1차관 2013-03-13 15:08:16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 업무 전반에 밝고 국회와의 협의 등 대외 업무 수행능력도 무난하다. 기조실장 시절 4대강 사업, 보금자리주택 건설,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등 현안을두루 섭렵해 현안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인 김윤옥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국토교통부 1차관 박기풍·2차관 여형구 2013-03-13 15:03:02
역임했고 2009년 국토해양부로돌아와 도시정책관, 도로정책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에 이어 기획조정실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여형구 2차관은 1959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원 건축학 석사와 인하대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한양대학원 교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실마리 찾나 2013-03-07 17:33:33
<인터뷰> 박선호 국토부 주택정책관 "기존의 분양가 상한제를 전면적으로 폐지하자는게 정부의 입장이 아니라 바뀐 시장 상황에 따라서 상한제도를 신축적이고 선별적인 방향으로 적용하자는 것이란걸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반대측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투기를 조장할 뿐 아니라 탄력 적용을 하더라도 그...
공기업 기관장·임원 인사 '올스톱'…당분간 파행 '불가피' 2013-03-05 17:13:57
이근재 기초연구정책관은 “과학 분야의 경우 올해 예산 확보에 실패한 과학비즈니스벨트 부지 조성과 박근혜 대통령이 개발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한국형발사체 등 핵심 사업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학으로 가는 연구·개발(r&d) 예산 중 지난해 사업이 종료된 bk21과...
"혹시 나도?" 조상땅 찾기 이용자 급증 2013-03-04 18:11:15
있다. 무엇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이유는 작년 6월부터 전국 민원실 어디에서나 이름만으로 신속하게 조상 땅을 찾아볼 수 있게끔 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속해서 개선사항을 발굴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세종시 생활정보 담긴 '세종시 사랑방' 선보여 2013-02-20 11:00:05
특징이다.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난해부터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됐지만 주변이 여전히 개발중이어서 편의시설 확인이 어려웠다"며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정보제공에 참여하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