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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뚫렸다' 김포서 AI 세 번째 발생…도살처분·방역강화 2017-01-20 16:12:44
매일 공무원 85명과 방역 차량 4대를 동원, 가금류 농장 주변과 철새도래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작업을 펴왔다. 81개 가금류 농가마다 공무원 1명씩을 지정해 매일 소독작업을 독려하고 상황도 점검했다. 해병대 2사단과 육군 17사단도 병력과 제독 차량을 방역에 지원하고, 김포 농협도 방역초소의 소독작업을 지원해 왔다....
"北 90년대 너무 굶어 징병차질…병역기피 단속강화" 2017-01-20 09:35:39
여파로 병사 징집에 차질을 빚자 병력 누수를 막기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고 UPI통신이 일본 매체 아시아프레스를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북한의 소식통은 아시아프레스에 "북한의 군사동원부가 최근 학교를 돌아다니며 징집대상인 학생들을 상대로 신체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징병절차는 통상적으로 봄에...
브라질 리우에서도 교도소 폭동 잇달아…올해 17명 피살 2017-01-20 01:44:13
폭동을 국가적 위기로 규정하고 군 병력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알레샨드리 파롤라 대변인은 군 병력은 경찰을 도와 교도소 내부 순찰을 강화하고 반입 금지 물품을 압수해 폭동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전국의 주지사들은 테메르 대통령에게 교도소 내부를 감시하기 위한 군...
브라질 테메르 "교도소 폭동은 국가적 위기"…군병력 본격 투입 2017-01-18 09:17:45
군 병력을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알레샨드리 파롤라 대변인은 군 병력은 경찰을 도와 교도소 내부 순찰을 강화하고 반입 금지 물품을 압수해 폭동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의 주지사들은 테메르 대통령에게 교도소 내부를 감시하기 위한 군 병력 동원을 촉구했다.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법무장관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1 15:00:03
北병력 8만 늘어 128만…국방백서에 '핵탄두' 'ICBM' 첫 언급 170111-0296 정치-0103 09:30 인공지능으로 법률상담한다…교통사고부터 시범적용 170111-0297 정치-0105 09:30 교통경찰관에 음주운전 단속 무마청탁은 '부정청탁' 170111-0304 정치-0013 09:35 태권도·합창단·에어로빅…다문화...
브라질, 교도소 폭동에 특단의 대책…군병력 200명 동원 2017-01-11 02:17:15
브라질, 교도소 폭동에 특단의 대책…군병력 200명 동원 법무장관 "현지 경찰 도와 치안 확보에 나설 것"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정부가 올해 들어 교도소 폭동이 잇따르는 북부지역에 군 병력을 동원했다. 정부는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 시와 호라이마 주 보아 비스타 시에 10일(현지시간) 군...
100명 죽고 나서야…브라질 대통령 "교도소 증축 필요" 2017-01-10 01:54:02
회의 소집…군 병력 동원 검토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에서 올해 초부터 계속된 교도소 폭동으로 100명 가까운 수감자가 살해되자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뒤늦게 교도소 증축 계획을 밝혔다. 테메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주의 주도(州都) 포르투 알레그리 외곽에서 열린...
英, 中에 맞서 태평양에 최신예 항모 두 척 파견키로 2017-01-09 11:25:57
퀸 엘리자베스 함은 전장 280m에 1천600명 병력과 F-35B 전투기 36대를 비롯해 중형 대잠 헬기와 공격헬기, 수송용 헬기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어서 해상 군사도시에 비유된다. 국가적 비상사태에는 재난대응센터로도 기동한다. 수직이착륙 기능을 갖춘 록히드마틴사의 F-35B 전투기를 최대 38대까지 탑재할 수 있다. 애초...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정부 잇단 교도소 폭동으로 시험대 2017-01-08 06:54:04
교도소 폭동의 주요인이라면서 연방정부에 군 병력 동원 등 지원을 요청했다. 안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법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교도소 시스템은 여전히 적절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잇따른 교도소 폭동은 테메르 대통령 정부의 공공치안 정책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 전국 27개...
박사모 "3차 광화문 촛불집회는 대실패" 2016-11-17 10:45:32
각종 언론들의 카메라와 천막들이 즐비하다. 경찰병력과 버스까지 있으니 이러한 것들을 모두 빼면 평당 40명이 넘는다. 이게 밟혀 죽지 않고 가능한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광화문에 10만 명이 모이면 발 디딜 틈이 없다"고 강조하며, "12일이 그랬나? 아래 사진을 보라. 듬성듬성 여유로왔다"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