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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유소연 꺾고 시즌 5번째 우승컵…연장 첫홀 자로 잰 버디퍼팅 '마침표' 2013-06-24 17:04:12
67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정규 라운드를 마친 박인비는 연장전에서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을 꺾고 올 시즌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4000만원)를 받은 박인비는 미 lpga투어 통산 승수를 8승으로 늘렸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박인비는 침착했다. 박인비는...
44세 듀크, 데뷔 19년만에 첫승 2013-06-24 17:02:14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친 듀크는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와 18번홀(파4)에서 연장전에 돌입, 두 번째 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듀크가 미 pga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1994년 프로 데뷔 후 187개 대회 만에 처음이다. 우승상금은 108만달러(약 12억5000만원)다. 미 pga투어 선수 가운데 첫...
박인비 5승 달성… 네티즌들 "세계 골프를 이끌 차세대 리더" 2013-06-24 10:39:07
우승컵을 들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1~3라운드 합계 12언더파로 201타를 쳐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유소연을 따돌리고 단독 우승했다.이번 시즌에서 14개 대회만에 5승을 이뤄낸 박인비는 박세리와 한국인 한 시즌 최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③구성]단지 안팎 녹지 절반 이상(53%)…구립 어린이집 코앞 2013-06-24 09:00:05
건물 바닥면적의 합계비율이 건폐율이 16%선에 불과한데다 기부채납 예정인 근린공원의 면적이 6154㎡규모에 달한다. 단지 내에서의 녹지율은 37%지만 근린공원까지 합하면 단지의 녹지율은 53% 정도가 된다. 단지는 경사지형을 활용해 데크형으로 설계했다. 강변북로 쪽인 남쪽은 푹 꺼지는 형태지만 여기에 부출입구와...
박인비 아칸소 챔피언십 연장 우승‥`5승` 한국인 최다승 타이(종합) 2013-06-24 08:58:23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과 동타를 이루며 연장에 돌입했다. 승부는 간단하게 끝냈다. 박인비는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1.2m 거리 버디를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이번 승리로 박인비는 2001년과 2002년 박세리(36·KDB금융그룹)가 세운 한국...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①규모]한강변 35층 아파트 267가구 일반분양 2013-06-24 08:57:46
꾸며진다. 대지 면적대비 건물 바닥면적의 합계비율이 건폐율이 16%선에 불과한데다 기부채납 예정인 6154㎡규모의 근린공원이 하나의 단지처럼 조성되기 때문이다. 국제규격 축구장 크기 만한 근린공원을 포함하면 녹지율은 53%에 달한다.단지 지상은 남저북고의 경사지형을 활용한 데크형 설계로 조성된다. 강변북로 쪽의...
박인비, LPGA 시즌 5승…유소연과 연장전서 승리 2013-06-24 08:41:23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1∼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유소연과 동타를 이뤘다.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박인비는 1.2m 거리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유소연을 돌려세웠다.박인비는 2001년과 2002년 박세리(36·kdb금융그룹)가 세운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승 기록(5승)과 어깨를...
lpga 박인비 유소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연장 돌입 2013-06-24 08:15:50
nw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동타를 이뤘다.박인비와 유소연이 연장전을 치르게 됨으로써 한국 여자선수들의 시즌 7승 달성은 확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유소연, 10언더 공동선…시즌 첫승 도전 2013-06-23 17:47:42
올 시즌 4승을 올린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이날 6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전인지, 한국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서 우승 2013-06-23 15:14:18
4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박소연(22·하이마트)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인지는 박소연보다 3타 뒤진 15번홀(파5)부터 버디 행진을 시작해 18번홀(파5)에서 1.7m짜리 버디 퍼트를 잡아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지난해 klpga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