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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총장 인터뷰] 포스코 회장도 칭찬한 'DGIST 교육실험' 이끄는 신성철 총장 2015-06-09 13:13:21
인구가 인터넷상에서 이어지는 ‘초(超)연결사회’가 올 것이다. 이 사회의 특징이 지식 공유와 협업이다. 기술 발전에 따라 많은 부분을 로봇에 뺏기고 새로운 지식 창출과 가치 판단, 스토리텔링 능력 등이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게 될 것이다. 협업, 의사소통능력, 세계시민의식 등 가치관적 요소가 중요...
[Start-up] 세탁서비스 플랫폼 '크린바스켓' 만든 워시앱코리아, 앱으로 빨랫감 수거·배달 '24시간 세탁소' 2015-06-08 21:30:31
사업 초기단계지만 사회 공헌에도 열심이다. 소비자들이 크린바스켓을 이용하면서 쌓은 적립금을 정장 공유서비스인 ‘열린 옷장’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장 살 돈이 부족한 청년에게 정장을 빌려주는 열린 옷장의 취지를 홍보하고 기부양복 수거도 도울 계획이다.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김헌식 칼럼] ‘매드맥스’ ‘샌 안드레아스’ ‘어벤져스’ … 국적불문 오락액션 영화에 몰리는 이유 2015-06-07 23:48:08
콘텐츠 자체의 스토리나 설정, 주제의식을 공유하는 데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고집적의 콘텐츠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몰입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극장이 갖는 장점은 기분 효과에 연관돼있다. 극장은 대형스크린과 최상의 스피커가 존재한다. 장면 자체가 갖는 스펙타클이나 다양한 시각적 특수효...
[속도내는 대기업 상생경영] SK하이닉스, 임금인상분 떼내 협력사 직원 4000명 복리 지원 2015-06-07 21:31:07
공유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임금을 통한 협력사와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사가 임금 인상분의 20%를 협력사에 제공함으로써 협력사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기술 개발 및 제품 생산 속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반도체산업에서 협력사의 협조를 원활하게 이끌어낼...
충남메르스대책본부, 병원·보건소와 '공동 대응' 논의 2015-06-07 16:45:30
등 50여 명이 참석해 메르스 발생 및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단국대 병원 관계자는 "격리 병상을 설치하고 지역 환자를 수용하는 등의 노력에 따른 피해가 크지만,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독일에서는...
청와대, 박원순 기자회견 반박…"불안 확산 차단" 2015-06-05 13:33:03
사회 감염이 되면 정말 엄중한 상황이 되는 건데 그걸 공유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지난 2일 복지부가 재건축 조합에 모임 참석자 명단을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고, 3일 서울시와 복지부가 이 부분에 관해 논의를 해 명단이 입수되면 서로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파악하고 있다"고...
기아차, 창립 71주년 기념 임직원 특별 봉사활동 2015-06-05 11:08:30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K 챌린저 위크`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보편적 이동권 실현`을 주제로 교통약자 나들이 지원 봉사활동인 `KIA+사람`과 이동환경 디자인 개선 봉사활동 `KIA+환경개선`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첫번째 테마인 `KIA+사람`은 평소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들...
기아차, 창립 71주년 기념해 봉사활동 실시 2015-06-05 09:14:13
두 가지로,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모빌리티(보편적 이동권)'를 실현하기 위해 교통약자 나들이 지원 봉사활동 'kia+사람'과 이동환경 디자인 개선 봉사활동 'kia+환경개선'을 준비했다. 우선 'kia+사람'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와 함께 나들이를...
기아차, 창립 71주년 기념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2015-06-05 09:05:43
k 챌린저 위크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보편적 이동권 실현'을 주제로 △교통약자 나들이 지원 봉사활동 '기아+사람' △이동환경 디자인 개선 봉사활동 '기아+환경개선'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평소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들을 도와 함께 나들이를...
박원순 서울시장, 밤 11시 긴급 브리핑한 까닭은… 2015-06-05 08:14:36
중앙정부가 쥐고 있었고 우리는 수동적으로 협조해왔다"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되면 정말 엄중한 상황이 되는 건데 그걸 공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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