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송년모임 스타일링, ‘시계’로 더욱 완벽해지자 2013-12-09 08:48:02
(사진출처: 페라가모, 아이그너, 로즈몽, 베르수스, 미셀에블랑 by 갤러리어클락)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셔니스타의 선글라스 스타일링 “아우터와 어울려야!” ▶“뻔한 겨울 옷은 가라!” 스타의 믹스매치룩 열전 ▶김성령-오현경, 드라마 속 ★패션 “우아함을 더한 성숙美” ▶“겨울에도 포기할...
[한경과 맛있는 만남] 더크 밴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직원들과 저녁때 소주 한잔…회식문화 좋아요" 2013-12-05 21:18:18
보르도산)이었다. 남아공산 ‘소비뇽 블랑’ 와인을 즐기는데, 한국에서는 찾을 수 없어 이 와인을 마신다. ◆“기러기 아빠, 나쁘게 볼 것 없어” 해양 강국이던 네덜란드 혈통과 남아공 국적을 갖고 독일 회사에 다니는 그에게 ‘문화 차이’는 매우 익숙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법인장으로 결정된 이후 여러...
[뷰티신상] 얼굴에 ‘빛’을 밝히다 2013-12-05 10:02:02
환한 빛을 선사하는 ‘얼티밋 아쿠아 블랑 아이 케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얼티밋 아쿠아 블랑 아이 케어’는 임상적으로 미백효과를 인정받은 비타민b3 성분으로 연약한 눈가의 피로와 푸석거림을 완화, 보다 젊고 생기 넘치는 눈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또한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볼륨업 필러 메이크업이 뭐예요? 2013-11-25 17:16:57
프라이머, 퓨어래디언트 블러쉬, 스킨푸드 블랑 펄 캐비어 아이크림, 골드 캐비어 콜라겐 세럼) 두 사람처럼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에는 블러셔와 프라이머를 활용해 볼륨감을 부여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가운데 주목할만한 것은 많은 여성들이 시도하는 눈 밑 메이크업이다. 눈 바로 아래 부근에 하이라이트와 음...
[김민성 기자의 '우리의 와인'] 사람은 와인을 만들고, 와인은 사람을 만든다 2013-11-25 09:40:42
100%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 순수한 부르고뉴 와인 전통을 담고 있습니다.너무 만화같지만, 이 와인으로 장의 아버지는 닫힌 마음의 문을 엽니다. 대체 이 화이트와인 한병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었을까요?실제 '루 뒤몽'은 한국인 부인 박재화(47)씨와 남편 나카다 코지(41)씨가 세운 와이너리입니다....
'명품의 고도' 높이는 대한항공 조현아 기내식 2013-11-21 21:21:31
에포크 블랑드블랑, 블라종 로제, 그랑 브뤼 등이다. 벨 에포크와 블라종 로제는 1등석, 그랑 브뤼는 비즈니스석에서 서비스된다. 조 부사장은 벨 에포크를 위한 와인잔에도 신경을 썼다고 했다. 그는 “270년 된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제조사 리델이 만든 o시리즈 잔에 담아 샴페인과 와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 명품 샴페인 `페리에주에` 도입 2013-11-21 14:43:05
이번에 대한항공이 서비스 하는 샴페인은 ‘벨 에포크(Belle Epoque)’, ‘벨 에포크 블랑 드 블랑(Belle Epoque Blanc de Blancs)’, ‘블라종 로제(Blason Rose)’, ‘그랑 브뤼(Grand Brut)’ 등 총 4종입니다. . 21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음회에 참석한 조현아 부사장은 “특히 샴페인의 ‘꽃’이라 불리는 ‘벨...
한국인 입맛에 딱! 칠레 와인 베스트 6 2013-11-15 16:26:00
풍부한 맛과 향의 칠레 음식 문화를 즐겼다. 이번에 칠레와인협회가 소개한 와인은 꼬얌 2010(coyam 2010), 아우터 리미츠 쇼비뇽 블랑 2011(outer limits sauvignon blanc 2011), 아우터 리미츠 cgm 2010(outer limits carignan/grenache/mourvedre 2010), g7 레제르바 샤도네 2011(g7 reserva chardonnay 20...
[김민성 기자의 '우리의 와인'] '와인-음식 궁합' 마리아주 뜻이 '결혼'인 이유 2013-11-12 14:56:11
참 중시합니다. '신선한 굴이 있으니 쇼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 한잔 할까'보다 '분위기 있게 와인 한잔 하는데 안주로 치즈 먹을까'하는 선(先) 와인, 후(後) 음식의 경우죠. 반면 서양에서 와인은 우리네 밥상 물이나 국 같은 존재입니다. 음식이 있으니 어울리는 와인을 마시는 겁니다. 특히 이탈리아가 그런...
[김민성 기자의 '우리의 와인'] 10만병 와인 숨쉬는 동굴, 궁극의 저장고 '라그로타' 2013-11-01 09:46:19
힘들만큼 난해했지만 그 느낌은 강렬했습니다.정답이 공개됐습니다. 첫번째 잔은 '도멘 자나스, 샤토네프 뒤 파프 퀴베 프레스티지 블랑' 2011 (domaine de la janasse, chateauneuf-du-pape "cuvee prestige blanc" 2011), 두번째 잔은 '씨네 쿼 넌 콜리브리' 2008(sine qua non, kolibri 2008)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