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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6 08:00:04
돌하르방'에 1억1천만원 기부 170315-0847 사회-0140 15:03 檢, 우병우 의혹 수사도 본격 시동…"참고인 조사 시작" 170315-0850 사회-0141 15:07 김종훈 의원 등 울산동구 주민 "염포산터널 무료화 해야" 170315-0854 사회-0143 15:08 "반한 분위기에 안전 걱정된다" 중국行 수학여행 취소 잇따라 170315-085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16 08:00:03
증대 기여 업체에 우대금리 170315-1051 경제-0205 16:43 롯데에 악재 쏟아져…사드보복, 면세점수사, 경영권분쟁 170315-1057 경제-0206 16:48 LG유플러스-KT, 다시 손잡았다…음악 플랫폼 강화(종합) 170315-1058 경제-0207 16:48 세븐스타웍스, 박승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170315-1064 경제-0208 16:50 이선애...
[박근혜 전 대통령 21일 소환] 대통령 계급장 뗀 박근혜…검찰, 조사땐 어떻게 부를까 2017-03-15 18:41:22
이영렬 특별수사본부장(서울중앙지검장)과 간단히 면담한 뒤 조사실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도 수사를 지휘하는 중앙수사부장 방에 먼저 들렀다. 검찰 내부에서는 고검장인 이 본부장이 아니라 검사장급인 노승권 중앙지검 1차장검사가 박 전 대통령을 면담하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대통령' 계급장 뗀 박근혜, 조사실선 "피의자" 호칭이 원칙 2017-03-15 11:23:04
불리게 된다. 대검찰청이 펴낸 조사 관련 실무매뉴얼에도 혐의를 캐묻는 신문의 공식적 의미를 살리기 위해 피의자 신문에선 '피의자' 호칭을 사용하라는 내용이 실려있다. "○○○씨에 대한 호칭은 법에 따라 피의자로 부르도록 하겠다"고 고지하고 피의자로 부르는 식이다. 설령 예우와 수사 편의상 대통령으로...
'주가시세 조종의혹' BNK금융지주 직원들 소환 착수 2017-03-14 16:22:41
하면서 주가 시세를 조종했다는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3~14일 BNK금융지주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 실무 직원들을 소환해 주가시세 조종 혐의를 조사했다. 검찰은 해당 실무직원들과 주가시세 조종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부산 중견 건설업체 10여 곳의 관계자...
박근혜 前대통령 기록물 이관작업 개시 "권한대행에 지정권"(종합) 2017-03-13 23:25:04
수사 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수사 자료'가 될 수도 있는 기록물들에 대해 황 권한대행이 지정 권한을 행사한다면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된 10일 논평을 내고 "권한대행에 의한 지정기록물 지정은 탈법행위"라며 "지정은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지정...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3-13 20:00:01
대로, 우리도 내부적으로는 실무 차원에서 5월9일을 대선일로 잡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lR24KoDA7u ■'사초논란' 점화…靑 "기록물 이관진행" 野 "증거인멸 말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불명예 퇴진하면서 대통령 기록물 지정과 이관을 놓고 청와대와 야권의...
박 전 대통령 기록물 이관 작업 시작…보호기간 논란 가능성도 2017-03-13 17:21:21
생산한 기관과 실무 협의에 들어가게 된다. 이관추진단은 총괄반·전자기록반·비전자기록반·지정기록반·서고반·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되며, 36명 규모다.다만 기록물에 대해 보호기간을 두는 과정에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대통령기록물법은 대통령이 지정한 기록물에 대해...
박근혜 前대통령 기록물 이관작업 개시 "권한대행에 지정권" 2017-03-13 17:10:42
수사 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수사 자료'가 될 수도 있는 기록물들에 대해 황 권한대행이 지정 권한을 행사한다면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된 10일 논평을 내고 "권한대행에 의한 지정기록물 지정은 탈법행위"라며 "지정은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지정...
[하영춘의 이슈프리즘] '그러나 정부'와 '그리고 정부' 2017-03-12 17:32:00
수첩은 물론 전화 녹음파일도 증거로 채택했다. 수사과정에서 실무 공무원들까지 드잡이했다. 앞으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은 잘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툭하면 녹음하고, 메모한 뒤 폭로할 게 분명하다.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장·차관조차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그만두라고 해도 버틸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