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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메르스 환자 발생, 2차 검사에서 양성 확진 2015-06-12 13:40:53
환자가 없었으나 환자가 나옴에 따라 경북도가 비상이 걸렸다.도는 12일 오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된 a(59)씨가 메르스 양성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들 진료를 위해 3시간 가량 체류했고 31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1시간 가까이 있었다.그는 몸이 좋지 않아...
3차 메르스 유행 우려 `슈퍼전파자 3명 후보 누구?`··고비는 언제? 2015-06-12 06:45:53
중이던 지난 3일 발열로 충북 옥천제일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어 6일 호흡곤란으로 옥천성모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메디힐 병원의 경우 98번 환자가 입원하면서 242명의 접촉자가 발생했고, 창원SK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정형외과 외래진료를 받...
[메르스 사태] 감염경로 모호한 '미스터리 환자' 나와…'병원 밖 전염' 우려 확대 2015-06-11 21:22:08
자가 전날보다 14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총 122명이다. 추가 환자 중 9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됐다. 한 명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나머지 환자들이다.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발견되지 않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애를 먹고 있다.경기...
[메르스 확산] 3차 메르스 유행 우려.. "메르스 환자 3명 예의주시" 2015-06-11 18:22:50
자가 방문한 병원)가 더 있다”면서 “서울 양천구 메디힐 병원, 경남 창원 SK 병원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90번 환자는 자택 격리 중이던 지난 3일 발열로 충북 옥천제일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6일 호흡곤란으로 옥천성모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3차 메르스 유행 우려…양천 메디힐병원·창원SK병원 등 '슈퍼 전파자' 가능성 제기 2015-06-11 18:09:07
충북 옥천제일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6일 호흡곤란으로 옥천성모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메디힐 병원의 경우 98번 환자가 입원하면서 242명의 접촉자가 발생한 만큼, 양 본부장의 언급은 이 환자를 통한 전파를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창원sk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3차 메르스 유행 우려…'슈퍼 전파자' 가능성까지 2015-06-11 17:54:03
충북 옥천제일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6일 호흡곤란으로 옥천성모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메디힐 병원의 경우 98번 환자가 입원하면서 242명의 접촉자가 발생한 만큼, 양 본부장의 언급은 이 환자를 통한 전파를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창원sk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메르스 환자 14명 늘어…외래환자 첫 확진 2015-06-11 17:47:00
환자가 12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외래환자 중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격리자는 3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임동진 기자. <기자> 하루 사이 메르스 확진 환자 수는 14명이 늘어 총 122명이 됐습니다. 또 확진자들의 경유 병원도 11곳 추가돼 메르스 노출 병원은 전국 55개...
[메르스 확산] 보성 메르스 환자, 여수 결혼식장 출입했다?.."방역당국 비상" 2015-06-11 17:28:59
한편 경남 창원에서도 첫 메르스 양성 환자가 확인됐다. 창원에 거주하는 115번 환자(77·여)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가 머물렀던 응급실이 아닌 외래 환자 가운데 처음 메르스 확진자가 나온 사례라 일각에서는 공기 중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최경환 "메르스사태 보면서 추경 등 경기보강책 결론"(종합2보) 2015-06-11 16:20:03
메르스 확진자가 36명 발생해 휴원 중인 평택성모병원, 천안 동남구 보건소를 연달아 방문해 진료시설과 비축물자 창고 등을 둘러보고 의료진과 보건인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충남 지역의 3차 의료기관 두곳 가운데 하나인 단국대병원의 이지영 감염내과교수는 "메르스 환자를 받는 병원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메르스 확산] 보성메르스 환자, 여수 결혼식장 출입 사실 드러나.."지역사회 비상" 2015-06-11 15:49:41
첫 메르스 양성 환자가 확인됐다. 창원에 거주하는 115번 환자(77·여)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가 머물렀던 응급실이 아닌 외래 환자 가운데 처음 메르스 확진자가 나온 사례라 일각에서는 공기 중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