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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인 가구 25년새 4배 증가…주택보급률 정체" 2017-02-11 07:05:01
2015년 기준 대전 인구는 153만8천394명으로 1990년(104만9천578명)에 비해 46.6% 느는데 그쳤다. 가구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의 3배나 되는데, 이는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대전의 가구당 가구원 수는 1990년 4.0명에서 2015년 2.6명으로 감소했다. 가구 구성 변화를 보면 2015년 기준 1인...
롯데 '30년 꿈' 이뤘다…123층 월드타워 준공 2017-02-09 16:24:33
월드트레이드센터(541m, 104층)에 이어 세계 다섯 번째에 해당한다. 롯데월드는 그 높이만큼이나 준공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2007년 7월 정부는 행정협의조정위 본회의를 통해 "초고층 건물을 건립할 경우 비행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국방부의 의견에 따라 롯데월드타워의 건축을 허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9 15:00:05
박철순·김재박의 104배 170209-0276 체육-0015 09:29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연인 변수미 씨와 결혼 예정 170209-0278 체육-0016 09:30 유희관·정우람, WBC 투수 예비 엔트리에 포함 170209-0290 체육-0017 09:41 사이클 이주미, 아시아선수권 개인추발 금메달 170209-0304 체육-0018 09:47 알라베스, 창단 96년 만에...
'연봉 킹' 이대호 25억원, 원년 박철순·김재박의 104배 2017-02-09 09:22:32
'연봉 킹' 이대호 25억원, 원년 박철순·김재박의 104배 '첫 억대 연봉' 장명부 이후 32년…올해는 158명이 '억' 연봉 외에도 신장·연령 등도 원년보다 '성장'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17시즌 KBO리그 '연봉 킹'은 6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이대호(롯데)다. 4년 총액...
KBO리그 1군 평균연봉 2억3천987만원…억대 연봉 158명 2017-02-09 09:00:06
된다. 지난해보다도 10명이 늘었다. 억대 연봉 선수 중 15억원 이상은 4명, 10억원 이상은 11명이다. 6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하며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20억원대를 돌파한 롯데 이대호는 25억원으로 올 시즌 연봉 1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1982년 최고 연봉자는 당시 2천400만원을 받은 박철순(OB 베어스)이었다. 3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9 08:00:03
1천435억원…36%↓ 170208-0888 경제-0209 15:52 에치디프로 작년 영업손실 27억원…적자전환 170208-0890 경제-0210 15:54 [특징주] 만도, 실적 대폭 개선에 강세(종합) 170208-0894 경제-0211 15:57 아이콘트롤스, 104억 규모 기계설비공사 수주 170208-0895 경제-0212 15:57 [고침] 그래픽(한국-호주 통화스와프, 2배...
전남 17개 군 중 인구 증가한 곳은…담양·구례군 2017-02-07 14:14:51
(담양=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17개 군(郡) 중 지난해 담양군과 구례군만 인구가 증가했다. 7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 인구는 2015년 12월 말 4만8천24명에서 2016년 12월 말 4만8천300명으로 276명 늘었다. 구례군 인구는 2015년 12월 말 2만7천308명에서 2016년 12월 말 2만7천412명으로 104명 증가했다. 전남...
정찬성 "한 번만 더 하면 챔프전…누구든 상관 없다"(종합) 2017-02-06 19:17:28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31·미국)를 2분 49초 만에 1라운드 KO로 꺾었다. 2013년 8월 조제 알도(31·브라질)와 페더급 타이틀전 이후 옥타곤을 떠났던 정찬성이지만, 공백기로 인한 기량 저하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경기 초반 클린 히트를 수차례 허용한 정찬성은 버뮤데즈가 고개를 숙인...
이기고 돌아온 정찬성 "눈 뜨고 KO 잡은 건 처음" 2017-02-06 18:53:07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31·미국)를 2분 49초 만에 1라운드 KO로 꺾었다. 2013년 8월 조제 알도(31·브라질)와 페더급 타이틀전 이후 옥타곤을 떠났던 정찬성이지만, 공백기로 인한 기량 저하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경기 초반 클린 히트를 수차례 허용한 정찬성은 버뮤데즈가 고개를 숙인...
정찬성 '어퍼컷 한 방…'3년6개월 만의 UFC 복귀전서 KO승(종합2보) 2017-02-05 21:59:50
3년 6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통쾌한 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31·미국)를 2분 49초 만에 1라운드 KO로 꺾었다. 2013년 8월 조제 알도(31·브라질)과 페더급 타이틀전 이후 첫 경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