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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순이익, 전체 상장사의 80% 육박 2013-01-10 04:56:07
있는 10대 재벌 그룹 상장사 80곳의 매출액은 492조5천억원으로 전체의 54.2%에 달했다. 그룹별 매출액은 삼성이 152조5천억원으로 16.8%를 차지했고 현대차 100조5천억원(11.1%), LG 73조7천억원(8.1%), 포스코 43조8천억원(4.8%), SK 42조4천억원(4.7%), 현대중공업 24조9천억원(2.7%), 롯데 24조4천억원(2.7%), GS...
코오롱생명과학, 공장 증설효과 기대감 유효-우리證 2013-01-09 07:27:25
코오롱생명과학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원·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컨센서스(평균 추정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이 연구원은 "지난 4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340억원, 발표영업이익은 28.3% 증가한 44억원, 순이익은 37.2% 감소한 2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
<삼성전자 `깜짝 실적'…"주가 210만원 간다" 전망도> 2013-01-08 11:41:32
29조100억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연간 기준으로 최고 매출액은 2011년 165조원, 최고 영업이익은 2010년 17조3천억원이었다. 이런 실적 호조는 갤럭시노트2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호조와 반도체 부문실적 개선 덕분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 강정원 연구원은 "IM 부문에서는 갤럭시노트2가 예상을...
<삼성전자 4분기 실적 고공행진…'갤럭시의 힘'> 2013-01-08 10:00:16
영업이익은 8조8천억원으로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8조6천억원을 2% 이상 웃돌았다. 매출액은 56조원으로 56조3천억원이었던 평균 예상치와 거의 일치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 급증했으며 매출액은 18% 늘었다. 그 덕분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종목포커스]"삼성電, 4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횡보 예상" 2013-01-08 09:13:03
88.84% 증가한 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39% 늘어난 56조원이다. 시장 평균 전망치는 매출액은 56조3000억원, 영업이익 8조6000억원이었다. ◆ 4분기 최대 실적 일등 공신은 '스마트폰'증시 전문가들은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익...
[특징주]삼성전자, 4Q 실적 기대치 수준에도 '하락' 2013-01-08 09:02:36
매출액 56조원, 영업이익 8조80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이는 직전 최대치를 기록한 전분기 영업이익 8조600억원보다 9.18% 증가한 것이며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증권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평균 추정치)는...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8.8조…연매출 200조 돌파(상보) 2013-01-08 08:39:11
매출액 56조원, 영업이익 8조80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최대치를 기록한 전분기 영업이익 8조600억원을 9.18% 웃도는 수준이다.또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도 소폭 웃돌았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평균 추정치)는...
상장사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3년간 35% 급감 2013-01-07 16:55:13
사업연도 매출액과 비교해 평균 310.7%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에 일반기업 205개사는 최근 매출액의 16.5%에 해당하는 계약 금액을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상장 폐지된 기업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은 32.4%가 해지됐다. 계약해지빈도가 일반기업의 10배에 달한다....
키스톤글로벌·대유에이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2013-01-07 16:00:44
최근 사업년도 매출액 대비 50% 이상에 해당하는 대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중 계약기간이 종료된 16사(32건) 가운데 계약달성률이 50%에 미달한 기업에 대해 소명절차를 거쳐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달성률 50% 미달 4사(6건)를 제외할 경우 달성률이 평균 99%로서 대부분은 당초 공시한 대로...
코스닥 실질심사 최다 사유 4년째 횡령·배임 2013-01-07 12:00:20
기업은 14곳으로 집계됐다. 상장폐지 실질심사는 매출액, 시가총액 미달 등 양적 기준이 아닌 횡령·배임등 질적 기준에 미달하는 상장사를 퇴출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된 제도다. 지난해 실질심사 사유로는 횡령·배임이 31.4%(11곳)로 가장 많았다. 그나마 2009년 22건, 2010년 24건, 2011년 20건을 기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