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분양가 상한제 실마리 찾나 2013-03-07 17:33:33
<인터뷰> 박선호 국토부 주택정책관 "기존의 분양가 상한제를 전면적으로 폐지하자는게 정부의 입장이 아니라 바뀐 시장 상황에 따라서 상한제도를 신축적이고 선별적인 방향으로 적용하자는 것이란걸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반대측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투기를 조장할 뿐 아니라 탄력 적용을 하더라도 그...
공기업 기관장·임원 인사 '올스톱'…당분간 파행 '불가피' 2013-03-05 17:13:57
이근재 기초연구정책관은 “과학 분야의 경우 올해 예산 확보에 실패한 과학비즈니스벨트 부지 조성과 박근혜 대통령이 개발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한국형발사체 등 핵심 사업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학으로 가는 연구·개발(r&d) 예산 중 지난해 사업이 종료된 bk21과...
"혹시 나도?" 조상땅 찾기 이용자 급증 2013-03-04 18:11:15
있다. 무엇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이유는 작년 6월부터 전국 민원실 어디에서나 이름만으로 신속하게 조상 땅을 찾아볼 수 있게끔 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속해서 개선사항을 발굴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세종시 생활정보 담긴 '세종시 사랑방' 선보여 2013-02-20 11:00:05
특징이다.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난해부터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됐지만 주변이 여전히 개발중이어서 편의시설 확인이 어려웠다"며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정보제공에 참여하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올해부터 북극 측량·지도제작 추진 2013-01-27 11:00:05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남극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남극 측량·지도제작,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까지 세종기지 주변에 27개의우리 지명을 제정해 남극과학연구위원회의 남극지명사전에 등록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2016년까지는 남극 지역에서 축적된...
국토부, 공간정보산업 인재 육성 나서 2013-01-24 17:04:30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각종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활용하는 시대에 공간정보산업과 관련한 인적자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산업의 동향을 반영한 정책으로 창의적 인재 배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국토부는 지난해까지 공간정보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석·박사 440명을 지원했으며 공간정보...
국토부, `건축총괄 정책관` 신설 2013-01-24 15:59:28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정책국 내에 건축정책관 직책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작년 2월 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이 오는 2월부터 시행되면서 녹색건축물 활성화 지원, 건축 서비스산업 육성 등 건축정책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을 두는 내용으로 지난 23일 직제개정을 마쳤습니다....
국토부 `공간정보 인력양성 발전방안 워크숍` 개최 2013-01-24 10:00:28
국토해양부가 공간정보산업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공간정보 핵심인력 양성 발전방안 워크숍`을 24일 국립 부경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공간정보분야의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됐던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와 발전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미래에...
앞으로 10년간 댐 14개 건설…국토부, 3조원 투입 2013-01-08 17:10:37
후보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5000억원의 예산을 투입, 8개의 소규모 댐을 지어 지역의 물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소규모 댐 건설 후보지는 △내촌천·원주천(이상 한강 수계) △감천·월노천(낙동강) △초강천(금강) △전주천·소양천·신흥천(만경강) 등이다. 국토부는 이들 8곳에서 연간 4100만㎥의...
철도사업 코레일 독점 깬다 2013-01-08 16:59:35
있다. 구본환 국토부 철도정책관은 “항공회사가 수송과 운행관리를 동시에 수행하지 않는다”며 “관리·감독의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코레일과 시민단체는 이번 운행관리업무 이관이 ‘철도 운영 민영화’를 위한 사전작업이라고 주장한다. 또 코레일은 철도시설공단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