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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 접목한 유아 교육 콘텐츠 플랫폼 2018-12-25 14:57:11
[ 김남영 기자 ] ‘2018 굿콘텐츠서비스대상’ 웹 부문 대상은 피디엠의 ‘누리놀이’(사진)에 돌아갔다.누리놀이는 유아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춰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아 교육 콘텐츠 플랫폼이다. 변화가 더딘 유아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 유아 생활 주제에 적합한...
900만건 농업 콘텐츠, 가뭄정보, 유비쿼터스 도서관 2018-12-25 14:51:59
홈피' [ 김남영 기자 ] ‘2018 굿콘텐츠서비스대상’ 웹 부문 우수상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한국수자원공사 ‘가뭄정보포털’,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가 받았다.농사로는 14개의 농업·농촌 관련 사이트를 통합하고 검색 기능을 강화한 농업 포털 사이트다....
“7명의 경단녀가 6시간 일하는 스타트업…여기에선 엄마가 스펙” 2018-12-24 16:14:03
너무 어린데 그렇게 어린이집 일찍 보내도 되냐’ 등 사업이랑 아무 상관없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고 털어놓았다.이 대표는 “남성 창업자에게는 하지 않는 질문을 들으면 짜증나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서 사업을 성공시켜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PPL, 행사, 자체 브랜드까지…'돈 버는 방법' 다양해진 유튜버 2018-12-23 18:26:01
[ 김주완/김남영 기자 ] 국내 유명 유튜버(유튜브 동영상 제작자)들은 유튜브 동영상 인기를 바탕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동영상 광고수익에 그치지 않고 ppl(간접광고), 각종 행사 진행, 제품 판매 등을 통해 여러 갈래의 파생 수익까지 거둔다.유튜브 채널 ‘kpop-cover 창현거리노래방’의 제작자...
나우버스킹 “맛집 줄이 가장 긴 날은 크리스마스” 2018-12-21 11:02:03
나우버스킹 대표는 “지난 1년간 나우버스킹 모바일대기시스템 도입 매장이 220% 늘었다”며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파악과 전략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어 도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인사] BNK금융그룹 2018-12-20 18:09:35
▲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장 김남영 ▲ 대전영업부장 김덕렬 ▲ 남천동지점장 김만용 ▲ 칭다오지점장 김병기 ▲ 망미동지점장 김선미 ▲ 수원지점장 김지훈 ▲ 화명동지점장 김현준 ▲ 냉정역지점장 문영태 ▲ 고객상담부장 박두희 ▲ 팔송지점장 박문철 ▲ 개금동지점장 박부관 ▲ 연서지점장 박영준 ▲ 리테일금융부장...
[인사] 롯데그룹 ; 포스코그룹 ; 정식품 등 2018-12-20 17:55:57
김남영▷대전영업부장 김덕렬▷남천동지점장 김만용▷칭다오지점장 김병기▷망미동지점장 김선미▷수원지점장 김지훈▷화명동지점장 김현준▷냉정역지점장 문영태▷고객상담부장 박두희▷팔송지점장 박문철▷개금동지점장 박부관▷연서지점장 박영준▷리테일금융부장 방석민▷마케팅추진부장 신식▷화명수정지점장...
BNK부산은행,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2018-12-20 14:42:12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장 김남영 ▲대전영업부장 김덕렬 ▲남천동지점장 김만용 ▲칭다오지점장 김병기 ▲망미동지점장 김선미 ▲수원지점장 김지훈 ▲화명동지점장 김현준 ▲냉정역지점장 문영태 ▲고객상담부장 박두희 ▲팔송지점장 박문철 ▲개금동지점장 박부관 ▲연서지점장 박영준 ▲리테일금융부장 방석민 ▲마케팅...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랩, AI로 불법 영상물 잡아낸다 2018-12-20 14:05:58
서비스인 ‘하이뱅킹’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백훈 마인즈랩 시각지능연구소 전무는 “기존 방식의 불법 영상 검출 소프트웨어가 보이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영상물을 비교하거나 식별하는 분야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크리에이터 기획사 샌드박스네트워크, LoL 게임단 인수 2018-12-19 15:35:24
김재원 등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이 회사 소속이다. 10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 매출도 200억여원에 달한다.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차별화된 구단 운영을 통해 팬들이 e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