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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 그릇 안에서 비벼지는 한국과 태국의 문화 ‘비벼봅시다~’ 2013-07-05 08:40:46
양국 장차관, 대사, 가수 백아연, 공연단, 예술가 등 함께 대형비빔밥을 비비는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한국과 태국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번 태국한국문화원의 설립을 통하여 대중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간의 교감을 확대시키기 위한 창구로서의 역할을...
[포토] 잘 비벼진 비빔밥처럼 양국의 문화도 잘 비벼나가기로 해요~ 2013-07-05 08:40:33
음식 비빔밥을 양국 장차관, 대사, 가수 백아연 등 함께 대형비빔밥을 비비는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한국과 태국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번 태국한국문화원의 설립을 통하여 대중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간의 교감을 확대시키기 위한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포토]양국 장차관 “한-태 55년간의 우정 더욱 지켜 나갑시다!” 2013-07-05 08:37:19
[태국=방콕 강주미기자/사진 권순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한-태 양국 수교 55주년을 맞아 7월 4일 동남아 정치경제 사회문화의 중심지 태국 방콕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해 전재만 주태국대사, 손타야 꾼쁠롬(sontaya kunplome) 태국 문화부장관,...
[사설] 국회는 장관 불러대지 말고 세종시로 내려가라 2013-06-16 17:28:20
부처에 가서 받으라”고 주문했다. 장차관들을 수시로 불러대면 언제 일을 하느냐는 지적이다. 서울, 과천, 세종시로 3원화된 행정시스템의 비효율성은 세종시 출범 전부터 예견돼왔다. 영상회의로 극복될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정홍원 총리의 경우 총 95일의 업무일 중 75일을 서울에서 보냈고 온전히 세종시에서 일한...
[대변인의 세계] 승진하는 '관문'이지만…"처음으로 乙 체험" 2013-05-17 17:11:01
역대 장차관 중 대변인을 거친 경우가 즐비할 정도로 우수 인재들을 투입했다.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12회·전 산업부 장관), 오영교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12회·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정해주 전 통상산업부 장관(6회)은 공보관 시절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으로...
초고화질 UHD TV‥정부-업계 ‘엇박자’ 2013-04-16 16:57:08
방송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초안을 이미 마련했으며 장차관 결재를 거쳐 이르면 다음주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초 밝힌대로 내년 위성과 케이블의 UHD 시범방송을 시작으로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2015년 상용화한다는 내용이 그대로 담길 전망입니다. 정부가 이처럼 조바심을 내는 것은 가까운 일본이 이미 UHD ...
<`대한민국 경제사령탑' 머리도 손발도 공백 상태> 2013-03-22 09:45:26
기재부에 따르면 장차관을 포함한 1급 이상 고위직 10명 가운데 5명의 자리가 비어 있다. 머리와손발 기능을 하는 핵심 직위가 공백이다. 박재완 장관이 자리를 지키며 일상 결재를 하지만 정책결정 과정에서는 비켜나있다. 김동연 2차관은 국무총리실장으로 옮아간 지 오래고 금융위원장 인사청문보고서까지...
제3기 로하스 리더스아카데미 3월26일 개강 2013-03-20 10:59:28
장차관들이 특강 형식으로 강의에 나서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4~10월 전남 순천시에서 열리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현장탐방을 다녀오는 등 3차례의 현장수업도 이뤄진다.이번 3기 과정에는 국회에서는 오제세 의원(보건복지위원장), 이완영 의원(환노위), 김동완 의원(지경위),...
[황철주 중기청장 내정자 돌연 사퇴] 靑 "주식처분 충분히 설명"…黃 "일정기간 신탁으로만 알아" 2013-03-18 17:28:12
설명했다.황 내정자는 지난 16일 장차관 토론회가 끝난 후 청와대에 이 같은 사정을 설명하며 청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를 보고받은 박근혜 대통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청와대 한 관계자는 전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백지신탁제를 적용하더라도 주식 처분 없이 임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박근혜 대통령, "부처 이기주의로 국정과제 추진 지연되선 안될 것" 2013-03-17 08:53:06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여기 참석한 장차관은 물론 공무원 모두가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표류와 관련, "각 부처 일이 늦춰지거나 현안을 챙기지 못하면 국민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 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새롭게 업무파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