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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남긴 편지내용은…트럼프 "멋진편지, 언론에 말안할것" 2017-01-23 06:41:39
켈리엔 콘웨이 수석고문,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수석고문, 숀 스파이서 대변인 등 핵심 참모 3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행한 연설에서 사익이 아닌 공익을 중시할 것을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들은 매우 중요하다. 당신들의 자리는 당에 관한 것도 이데올로기에 관한 것도 아니다"면서 "바로 나라에 관한...
트럼프가족의 소셜미디어 사랑…자녀들, '백악관 첫날' 깨알공유 2017-01-22 10:00:02
위해 턱시도나 드레스를 차려입은 본인이나 가족의 사진을 올리며 소셜미디어에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20일 취임식 장면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공유했다. 그는 가족들이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는 대통령 리무진에 탄 사진을 시작으로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美법무부 "트럼프 사위, 백악관 고문 맡아도 돼…법 위반 아냐" 2017-01-22 05:14:07
드 트럼프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백악관에서 장인을 보좌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법무부는 쿠슈너가 백악관 선임고문을 맡더라도 법을 위반하는 게 아니라는 견해를 2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뉴욕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법무부의 법률자문실(Office of Legal Counsel)은 "친족등용금지법(anti-nepotism...
[트럼프 취임] 주먹 불끈쥐며 美우선주의 역설…공교롭게 연설때 비 내려(종합2보) 2017-01-21 13:31:37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트럼프 취임] 이방카, 역대 최강 '퍼스트도터' 될까 2017-01-21 07:31:0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의 장녀 이방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방카는 취임 전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보다 훨씬 많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멜라니아가 초등생 아들 배런을 뉴욕에서 돌봐야 하기 때문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대신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았다. 이방카는 이런 점을...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종합) 2017-01-21 04:10:35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 2017-01-21 01:55:08
입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트럼프 취임] 백악관 뒤편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시작 2017-01-20 23:14:29
그녀의 남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에 내정된 재러드 쿠슈너가 뒤따라 들어갔으며 이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등 나머지 가족들이 모두 입장했다. 트럼프 당선인 부부는 이로부터 한 시간 뒤인 오전 9시 30분께 백악관으로 이동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 이때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트럼프 취임] 트럼프 "수십 년간 하지 못했던 일 해내겠다"(종합) 2017-01-20 15:01:04
드 레이건 전 대통령 이후 없었던 큰 승리였다"고 대선 결과를 자랑했다. 이어 "대통령에 출마한 그 누구보다 일을 잘 했다"고 승리 비결을 전했다. 그는 만찬에 참석한 장녀 이방카를 소개하면서 "결혼을 굉장히 잘 했다. 내가 딸의 남편을 훔쳤다"며 백악관 선임고문으로 임명한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매우 훌륭하다고...
트럼프 딸 이방카 "퍼스트레이디는 멜라니아…아주 잘 할것" 2017-01-20 06:39:35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살 집을 워싱턴DC에 마련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방카가 트럼프 그룹과 여성 의류 사업에서 공식 휴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혀 이런 관측에 힘을 더했다. 이방카의 이날 발언으로 미뤄보면 멜라니아가 퍼스트레이디를 맡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멜라니아가 아들 교육문제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