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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제4이동통신 적격심사 통과‥본심사 돌입 2014-01-30 13:28:31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본심사에 들어갑니다. 김주한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장은 "적격심사 여부는 별도의 발표 없이 신청사업자에게 통보한다"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본심사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과 전파법에 따르면 미래부는 사업자가 제4이동통신 사업허가를 신청하게 되면 60일...
서영교 "이통사 휴대전화 요금 신설·변경 소비자 고지 의무화" 2014-01-30 10:34:01
이를 의무적으로 알리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서비스나 요금제를 출시할 경우 기존 요금제와의 차이점 및 요금 인하 여부 등을 이용자에게 반드시 알려주도록 의무화했다.서 의원은 "새로운 요금제를 사용하면 요금이 인하되는 효과가 발생함에도 불구, 이를 알지...
[개인정보 '돈벌이'에 악용] 금융위원회 대책…불법대출 전화 1주일 안에 차단 2014-01-27 20:42:16
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해 이를 법제화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스미싱 문자 수신을 자동으로 막아주는 시스템도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이르면 다음달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스미싱 방지 시스템은 휴대폰에서 오가는 모든 문자를 사전에 분석해 파밍(금융정보 불법 수집) 등에 이용되는...
보이스피싱·스팸문자 연내 전면 차단된다(종합) 2014-01-27 11:14:05
있도록 방침이다.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이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수사기관의 수사가 확정되지 않더라도 경찰이나 경찰, 금융당국 등에서 범죄의 이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전화번호 회선 차단을 요청하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즉시 이를 끊을 수있도록 하고 있다. KT, SK텔레콤[017...
<현오석 '소비자 책임' 발언 논란 확산> 2014-01-23 17:42:05
대량 스팸 문자서비스 규제 강화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소액결제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등 개인정보보호 등 국회에 계류된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고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 방송통신망법 등을 포괄하는 법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당은 최소 수집 원칙, 제3자 제공 강요...
전문가 "금융소비자들, 자기정보 관리 강화해야" 2014-01-23 17:00:18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소액결제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안을 논의했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여야가 개인정보 문제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두고 이런 법안을 처리했었다면 개인정보 유출 이후 2차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좀 더 줄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미래부, 2.5㎓ TDD 주파수 3월 경매로 할당 2014-01-23 14:55:56
전기통신사업법 제6조에 따라 기간통신사업허가 신청을 해야 하며, 경매 참가전까지 기간통신사업 허가대상 법인으로 선정돼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할당방법은 가격경쟁에 의한 주파수할당(경매) 방법을 적용하고, 경매방식으로는 경매 과열방지와 합리적인 경쟁을 위해 동시오름입찰(20라운드)과 밀봉입찰의 혼합방식을...
2월부터 발신번호 변경 문자 차단 2014-01-22 18:33:49
문자메세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또 인터넷발송 문자의 본문내용에 식별문구를 표시해 주는 식별문구 표시서비스를 모든 이동통신사로 확대 도입합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통신사의 발신번호 조작방지를 의무화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용자 피해방지를 위한...
신불자 창투자 대주주 못된다 2014-01-14 16:48:26
농지전용 부담금, 대체초지조성 부담금, 전기사업법상 부담금 등 11종의 부담금을 면제받을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앞으로 다른 정부기관에서 협조받을 수 있는 자료는 정부가 알아서 찾아 쓰도록 했다. 또 부담금 면제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는 14일 이내에 통지하도록 의무화했다. 박은주 중기청...
방통위, 이동전화 해지제한 과징금 상향 조정 2013-11-22 17:51:19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총 17억1천 6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SK텔레콤이 6억7천 600만원,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5억2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당초 SK텔레콤이 5억 700만원,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3억 9천만원을 부과받을 예정이었습니다. 방통위는 “지난 15일 회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