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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모병원 `미스테리` 간호사 2명이 확산?··"병실 환기구 없어" 2015-06-05 09:54:43
이 시기에 평택성모 병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은 내일부터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로 연락하거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평택성모병원에서 메르스 환자 중 30명이 발생했으며, 가장 많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원인 중 하나로 병실에...
<속보> "평택성모병원 에어컨 통해 확산 가능성…'간접접촉자'도 감염 확인해야" 2015-06-05 09:54:39
"평택성모병원 에어컨 통해 확산 가능성…'간접접촉자'도 감염 확인해야"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ཐ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서울 ⓓ병원 의사 "31일 이전 메르스 의심증상 없었다…황당" 2015-06-05 09:52:19
사실이 아닙니다. 병원과 저한테 단 한 번도 사실관계 파악이 없었습니다. 메르스 감염 증상이 나타난 것은 31일 오전이고, 그 이전에는 의심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는데 메르스를 전파했다고 하니 황당할 따름입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병원의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상태에서...
메르스 의사 ,"박원순, 이번엔 틀렸다..엉뚱한 희생양 만들었다" 2015-06-05 09:51:09
병원 의사)가 지난달 27일 메르스 의심으로 자택 격리조치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진 판정 직전 무려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했다”며 “메르스 의사는 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행사에 참여한 뒤 의학 관련 포럼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은) 생각보다...
메르스 감염 의사 "박원순 주장 황당…31일 이전 의심증상 없었다" 2015-06-05 09:48:00
메르스 감염 의사 "박원순 시장 주장 사실 아니다…31일 이전 의심증상 없었다"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병원의 의사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메르스에 감염된 ⓓ병원의...
문형표 장관, 박원순 시장 긴급 브리핑에 유감 표명 "불필요한 오해 일으켜" 2015-06-05 09:43:00
장관은 "특정모임 참석자 전원을 감염 위험자로 공개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개인의 보호를 위해 보다 신중한 위험도 판단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서울시는 전날 밤 박원순 시장이 직접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역 병원 의사인 35번 환자가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났는데도 대형 행사장과 식당에...
박원순vs문형표vs메르스 감염 의사 '진실공방' 논란 2015-06-05 09:39:00
알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병원과 본인에게 단 한 번도 사실관계 파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의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메르스 감염 증상이 나타난 것은 31일 오전이고, 그 이전에는 의심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는데 메르스를 전파했다고 하니 황당할...
문형표 "메르스 환자 30명 발생 평택성모병원 5월 15~29일 노출자 전수조사" 2015-06-05 09:38:00
소재 평택성모병원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면서 "최초 감염환자가 입원한 5월15일부터 병원이 폐쇄된 29일 사이에 병원에 있거나 방문한 사람들이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위험기간인 5월15일부터 29일까지 평택성모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메르스 의사 행사 참여,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α` 감염 위험 커져 "충격" 2015-06-05 09:37:19
더 많은 메르스 감염 환자가 나올 가능성이 커져 충격이다. 지난 4일 박원순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의사)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약 1500여명의 시민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서울시 주장에 따르면 35번째 의사 환자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뒤 메르스를 의심할 만한...
공군 원사 등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사망자 1명 늘어 총 4명 2015-06-05 09:37:13
병원에 입원했거나 다녀간 환자들로, 모두 병원 내 감염이다.이 가운데 37번 환자는 전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공군 원사로 군내 첫 확진 사례가 됐다. 이번 신규 감염자 5명 모두 3차 감염이거나 3차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이다.복지부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환자가 이후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