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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1일ㆍ토) 2017-02-11 10:00:04
충남도지사 목포ㆍ광주 방문 (11:30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 국민의당 5ㆍ18 헬기사격 진상조사특위 전일빌딩 방문 (13:40 광주 동구 전일빌딩) ▲ 박지원 등 국민의당 지도부 광주 촛불집회 참석 (18:00 광주 금남로 시국 집회) ▲ 최성 고양시장 대선토론 북콘서트(14:00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
[ 사진 송고 LIST ] 2017-02-10 17:00:00
이상돈 02/10 15:45 서울 신준희 질의하는 정종섭 02/10 15:46 서울 신준희 휴대전화 확인하는 나경원 02/10 15:46 서울 이재림 안희정 지사와 민주당 기초단체장들 02/10 15:47 서울 홍해인 답변하러 가는 길 02/10 15:48 서울 김현태 특검연장! 02/10 15:49 서울 정하종 코스피 소폭 상승 02/10 15:49...
세종서 14일 균형발전 선언 기념행사…'세종시 비전'도 제시 2017-02-09 12:04:44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대전세종·충북·충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참석하며, 정세균 국회의장도 세종시 명예시민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 한다. 대선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도 참석하겠다는 뜻을...
중앙부처 이전 끝난 세종시…부동산 시장 '안갯속' 2017-02-09 07:05:00
가운데 최근 유력 대선 후보가 잇따라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으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의 반전카드가 될 지 주목된다.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와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가 지난달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를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는데 뜻을 같이 하겠다"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8 08:00:09
없는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 세종에 첫 도입 170207-1093 지방-0264 16:45 경남도, 행정 갑질·공직기강 감사 일상화한다 170207-1095 지방-0265 16:46 최문순 지사 "정치 상황에 평창올림픽 뒷전으로 밀려" 170207-1097 지방-0266 16:47 검찰, 법원이 정식재판 회부한 사건에 '약식과 같은 구형' 170207-11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8 08:00:08
없는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 세종에 첫 도입 170207-1045 지방-0264 16:45 경남도, 행정 갑질·공직기강 감사 일상화한다 170207-1047 지방-0265 16:46 최문순 지사 "정치 상황에 평창올림픽 뒷전으로 밀려" 170207-1049 지방-0266 16:47 검찰, 법원이 정식재판 회부한 사건에 '약식과 같은 구형' 170207-1054...
文 "안희정과 나는 동지, 둘 사이에 뭐가 있는 것처럼 말라"(종합) 2017-02-07 17:45:09
상징이자 지방분권의 혼이 담긴 대전·충남을 국가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그는 "세종특별시에는 아직 중앙행정부처가 다 이전하지 않았다.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안전부까지 빠른 시일 내에 이전시켜 세종시를 사실상 행정수도 역할을 하도록 만들겠다"며 "특히 공무원의 복지와 편익을...
文, '安방'에서 '안희정 껴안기'…중원서 대세론 확산(종합) 2017-02-07 16:58:51
안 지사(40.1%)가 문 전 대표(32.8%)보다 우위에 섰다. 안 지사의 지지율이 급상승 국면으로 접어든 지 며칠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 전 대표의 '대세론'에 위협을 줄 만한 징후임은 틀림없다. 이런 탓인지 문 전 대표는 이날 하루만 충청지역에서 무려 6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하면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文 "안희정과 나는 동지, 둘 사이에 뭐가 있는 것처럼 말라" 2017-02-07 12:02:48
상징이자 지방분권의 혼이 담긴 대전·충남을 국가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그는 "세종특별시는 아직도 중앙행정부처가 다 이전하지 않았다.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안전부까지 빠른 시일 내에 이전시켜 세종시를 사실상 행정수도 역할을 하도록 만들겠다"며 "특히 공무원의 복지와 편익을...
문재인 29.8% 선두…안희정 14.2%·황교안 11.2%로 추격 2017-02-07 04:20:59
안 지사(26.2%)에 앞섰다. 이 시장은 8.8%에 그쳤다.지역별로는 문 전 대표가 호남 지역에서 35.1%를 차지했다. 안 지사는 정치적 기반인 충청권(대전·충청·세종)에서 25.8%로 문 전 대표(28.0%)를 오차범위 내로 따라붙었다.‘범보수’ 후보로는 유 의원(20.5%)이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혔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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