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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경제신문 ; KB투자증권 ; 신한금융투자 등 2013-01-16 17:16:01
복지후생팀장 김세영▷서울경마팀장 황용규▷서울 경주자원관리팀장 김 정수▷서울 cs마케팅팀장 여제명◈서울경찰청◎승진예정<경정>◇일반▷경무 경무 김형선▷강동 경무 박중환▷남대문 경비작전 김진현▷구로 생활안전 이종옥▷경비1 경비1 최규환▷영등포 정보2 신동곤▷서초 양재파출소 임병옥▷교통안전...
<게시판> 신한카드, 경우회 제휴카드 출시 2013-01-16 08:22:14
▲신한카드는 퇴직 경찰공무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한민국 재향 경우회 복지카드'를 16일 출시했다. 신용카드는 백화점, 마트, 통신, 교육, 요식, 의료, 주유,대중교통 등 업종에서 할인혜택을 주고 체크카드는 주유와 쇼핑 캐시백, 의료 등에서 할인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독일행' 선택한 손학규 이유는 2013-01-16 08:12:00
후원으로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복지 노동 교육 환경 통일 분야 등을 연구하게 됐다.그는 "중화학공업이 경제 근간을 이룬 중소기업 강국이란 점에서 독일은 비교하고 참고할 점이 많다" 며 "독일의 핵발전소 폐기 등 에너지 정책도 관심 있게 지켜볼 생각" 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대선의 주요 아젠다였던 정치...
오바마 2기 내각 구성 어떻게 되나? 2013-01-16 02:39:31
`폴리티코'에 따르면 안 던컨 교육장관과 톰 빌섹 농무장관,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전장관 등 3명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은 유임 의사를 밝힌 에릭 홀더 법무장관,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복지장관, 에릭 신세키 보훈장관 등과 함께 오바마 2기 행정부에서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지금까지 교체가...
[정부조직 개편] "우리 부서가 왜…" 반토막난 교과부·농식품부 '울상' 2013-01-15 21:19:45
미래창조과학부로 과학기술 부문을 이전함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부로 바뀌고, 규모는 절반으로 축소된다. 앞으로 부처별 업무 조정 과정에서 대학 관련 업무 등도 다른 부서로 옮겨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교과부 1년 예산 57조원 가운데 초·중·고 교부금 41조원과 사회복지분야 3조8000억원 등 경직성 예산...
[정부 조직 개편] 공무원 100만명 시대 열릴까? 2013-01-15 19:35:12
밝혔다.박 당선인이 치안, 교육, 복지 등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공약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공무원은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현재 행정부 국가공무원 정원 61만5487명에 지방공무원과 입법·사법부 공무원까지 더하면 공무원은 99만명에 육박한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복지·교육문화 등 9명의 수석 비서관(차관급)으로 이뤄진 현행 청와대 대통령실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민정수석비서관실의 개편이 점쳐진다. 민정수석의 주요 기능이 친인척과 측근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사정, 인사검증인데 새 정부는 특별감찰관제ㆍ기회균등위원회 등 해당 기능을 맡을 부서 신설을 검토하고...
한국경제硏, "복지공약 효과 따져 실행 우선순위 정해야" 2013-01-15 17:13:02
정부의 복지공약을 실천하려면 정부 재정만 연평균 22조원 투입해야 한다”며 “복지에 과도하게 지출하지 않도록 수정해야 할 공약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세정책과 관련해선 무리한 증세보다 경제 성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수를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1~3급 고위직 감축…對民 공무원은 확대 2013-01-15 17:10:06
교육·안전·복지 관련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방방재청도 전날 업무보고에서 소방관 2만명 증원을 건의했다.공무원 수 증가는 국가의 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른 불가피한 추세이기도 하다. 작년 말 현재 행정부 내 장관급 공무원은 28명, 차관급은 93명이고 지방ㆍ입법ㆍ사법부까지 합치면 장관급...
정부조직개편 '촉각'…1~3급 고위공무원 감축 예상 2013-01-15 11:30:00
박 당선인이 교육과 복지, 경찰 분야 등 일선에서 대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늘려가겠다는 공약을 해온 만큼 전체 공무원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