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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고시원 범죄 "꿈도 꾸지 마"…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범죄예방 기법 도입 2013-01-08 17:15:17
공동주택, 문화집회시설·교육연구시설·노유자(노인복지 및 영유아 보육)시설·수련시설·관광휴게시설, 편의점, 고시원, 오피스텔 등이다. 범죄자가 쉽게 침입할 수 없도록 수로, 선큰가든(지면보다 움푹 들어간 정원) 등 외부와 단절된 외벽 구조를 계획하도록 했다. 또 옥외 배관 덮개 설치, 일정 높이(1.5m) 이하의...
<수출에 목매는 韓國…`경제 독자성' 상실 우려> 2013-01-08 04:57:12
환경에서는 내수를 키워야 한다"며 "정부는 복지를 늘리고 재정에서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강화해 사람들의 소비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부채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대출 규제를 완화해 주택을 마련하거나 사업을 추진하려는 개인들에게 대출을 확대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도 있다고 강조...
생보협회 고령화 대비 장수위험연구소 만든다 2013-01-08 04:55:28
복지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보업계는 보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자율적 민원 감소를 위한 모범규준'을 적용해 시행한다. 홈쇼핑에서 보험 판매 방송을 하는 쇼호스트 교육을 강화하고 갱신형 보험을 미리 알리는 제도가 생긴다. 콜센터 관리 강화 방안도 마련된다. 불완전...
전문성 최우선…재정부 '정책 3인방' 낙점 2013-01-07 21:12:26
양대 축인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지식경제부에서는 박원주 산업경제정책국장과 이호준 에너지자원정책과장이 부름을 받았다. 지경부의 주요 사업인 산업과 에너지 부문에서 각각 실무에 능통한 관료를 선임했다는 평이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성삼제...
빈곤층 골고루 지원…'부챗살 복지'로 전환 2013-01-07 17:21:24
전면 개편급여체계 대폭 손질…교육 수혜자 크게 늘 듯 근로능력 있는 기초수급자…의료혜택 줄여 “복지 수혜자들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선진국처럼 절대적 빈곤이 아닌, 상대적 빈곤의 개념을 적용해 이들도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최성재 인수위원회 복지·고용분과 간사의 말이다. 기초생활보호제도 개편의...
복지혜택 받는 빈곤층 확대 2013-01-07 17:18:48
및 교육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의 140% 미만 가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01년 시행된 기초생활보장제도가 13년 만에 전면 개편되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7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빈곤층의 근로의욕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안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박근혜 "컨트롤타워 필요"…경제부총리 부활? 2013-01-07 17:18:10
복지부총리 신설, 박 당선인이 공약한 책임총리제 등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박 당선인은 이와 함께 신뢰사회를 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정의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공약을 지키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공약을 발표할 때마다 재원이...
‘7급 공무원’ 주원 최강희 밀착댄스, 눈빛 ‘타오르겠네~’ 2013-01-07 13:43:04
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가 국정원 교육 중 댄스 수업을 받는 장면. 경상남도 사천의 한 연수원에서 촬영된 댄스 장면은 실제 연회장을 방불케 하며 3대의 카메라와 30여명의 보조출연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댄스 장면이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였던 12월25일이었던 까닭에 촬영은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
제니퍼소프트 과거 인재채용 혜택 보니…'복지 놀랄만' 2013-01-07 11:21:38
복지상위 수준) - 연간 정기휴가 일수 20일(4주) 기본, 매 2년 마다 1일 추가 - 5년 장기근속휴가(2주+해외가족여행), 10년 장기근속휴가(2달의 유급 안식월) - 해외여행 취지의 추가적인 2주단위의 무급휴가 사용가능 - 선택적복지제도 연300만원 고정 지원(사행성 제외 개인이 자유선택) - 회사와 관련된 여하한의...
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 출범 2013-01-07 08:51:44
분야 시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고 주요 감사·조사활동 참여와 자문활동, 시정전반에 대한 정책제언 등을 하게 됩니다. 7개 분야는 ▲여성복지 ▲도시안전 ▲산업경제 ▲생활환경 ▲도시·교통(도시계획) ▲교육문화 ▲일반행정입니다. 신종우 서울시 민원해소담당관은 “전문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