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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준비 부족…벤처기업·스타트업으로 대응해야" 2017-06-25 16:55:18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문제 역시 단기적으로 중소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고민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도를 선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중소기업이 활력을 회복할 때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이나 포용적 성장이...
[단독] 한전, 전국 사업장 255곳…신규채용 30% 광주·전남서만 뽑으라니 2017-06-23 17:39:23
미만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전북 전주), 근로복지공단(울산), 한국전력(전남 나주), 한전kps(나주), 한국수력원자력(경북 경주) 등 6곳은 본사 인력이 전체의 10%를 밑돌았다.이들 기관은 전국 각지에 사업장이 고루 퍼져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본사 근무인원이 270명에 불과하지만 당진화력발전소가...
공기업 평균 월급 546만원…금융권 다음으로 높아 2017-06-22 19:13:26
일용직 근로자나 자영업자 등이 제외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2019년까지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 금융소득, 연금·퇴직소득 등 나머지 소득 자료를 추가해 정확한 소득통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중소기업 리더들, 청년 10만명 정규직 채용 나선다 2017-06-22 17:42:59
좋은 일자리와 근로자의 소득 증가를 가져오고 생산적 복지와 중산층 확대로 이어진다는 논리다. 박 회장은 또 “정부조직법과 (일자리 창출에 쓰일)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23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중소기업 현안 정책토론회’를...
부산상의,새정부에 대기업과 중기 간 상생 균형 발전 경제정책에 기대 2017-06-22 13:45:10
39.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근로시간 단축’ 25.3%, ‘법인세 인상, 상속?증여세 세금감면 축소’ 17.2%, ‘청년고용의무할당제 민간기업으로 확대’ 7.0% ‘비정규직 감축’ 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청년고용의무할당제, 비정규직 감축 등...
[미래를 여는 로펌] 광장, 공정거래·노동 '전력보강'…'숨은 병기'로 경제분석팀 운영 2017-06-21 17:31:57
찾아야 한다”며 “정부도 근로감독관을 늘려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광장은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 정책에 반하지 않으면서 노동 유연성을 추구할 수 있는 균형점을 기업들에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신산업 투자 및 신흥국 진출 파트너도광장은...
[미래를 여는 로펌] 공정거래·노동·조세팀 '협업'…'패키지 솔루션' 제시하는 화우 2017-06-21 17:24:07
개편, 비정규직 관리, 근로감독 대응 등 노동 관련 전 분야가 대상이다.김영민 인사노동팀 변호사는 “비정규직 문제 등은 꼼꼼하게 점검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라며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기업도 변화의 흐름 앞에서 이를 꼭 점검해 훗날 큰 비용을 치르지 않도록 대응하는...
[미래를 여는 로펌] 노동분야 최고 법률전문가 포진…지평 '노사관계 개선' 동반자로 2017-06-21 17:19:40
최근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과 관련된 인적 자원(hr) 분야 등을 아우르는 법률 자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국정위 "기업형슈퍼 판매 품목 규제 검토" 2017-06-20 18:13:12
20일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안에 대해서는 ‘속도 조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국정기획위원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안을 모두 급하게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속도 조절을 통해 연착륙할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면세자 줄이려면 근로소득공제부터 축소를" 2017-06-20 17:47:39
마당에 근로자 세 부담을 높이는 개편안을 내놓으면 자칫 ‘연말정산 대란’을 부른 2013년 세법개정의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며 “소득세 최고세율이나 법인세를 같이 올리는 등 방법 없이는 실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