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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2013-01-23 17:12:40
3일부터 농어촌·도서 지역 학생들을 초청, 서울 주요 5개 대학에서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열었다.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오른쪽 )과 김선옥 이화여대 총장(왼쪽) 등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중국서 상복 터진 대한항공, 1월에만 5개 수상 영예 2013-01-21 20:46:31
자라는 숲으로 바뀌었다.또한 2008년부터는 중국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애심계획' 을 선포하고 매년 빈곤 지역 초등학교에 도서와 컴퓨터 기증 활동 등을 펼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앞서 대한항공은 이달 9일엔 유력 일간지 동팡자오바오의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사 상' 을, 15일엔...
<외국계 글로벌기업들 '참여·공감'의 사회공헌> 2013-01-18 06:00:15
나서단순·형식적 한국 기업 방식에 시사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시되면서 글로벌 외국계 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펼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들이 관심을 끈다. 이들 외국계 기업의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민들과 함께 고민하고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초등생 '온종일 돌봄교실' 2014년부터 시행 2013-01-15 17:14:40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본격 시행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도 교육감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의 비중은 줄이고 토론·수행평가의 비중을 높여 학업과 현장학습의 균형을 잡는다는 계획이다.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2014년 도서·벽지 지역의 고교생에게 등록금·교과서비·학교 운영 지원비를 면제하...
취약계층 고용지원금 연 860만원으로 인상 2013-01-15 14:48:32
도서지역 거주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할 경우 사업주 지원이 늘어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라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임금 일부를 지원하는 고용촉진지원금은 지금의 연 650만원에서 86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건강한 인생] 한국MSD, 직원들이 기획 '나눔 실천'…해외 임직원들까지 동참 2013-01-14 09:14:21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점자도서관에서 목소리 기부를 하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을 위한 낭독 봉사를 해오고 있다. 올해부턴 점자 도서 제작을 위한 교정 봉사에도 참여하며 봉사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아주 특별한...
[스몰비즈 단신] 생맥주전문점 '플젠' 등 2013-01-13 09:52:01
본사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 및 공급, 진열, 관리까지 담당해주기 때문에 1인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아동도서 대여, 즉석 잉크 충전, 택배, 복사, 팩스 대행 등으로 부가수익을 낼 수 있다. 창업비는 40㎡ 기준 4900만원 선(점포비 제외). (02)435-6800◆불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학교폭력을 몰아내는 한마디 '멈춰!' 2013-01-07 17:16:39
충청지역의 선생님들로부터 이 운동이 시작되었다. 물론 한국의 이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하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올베우스 프로그램을 한국적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재구성됐다. 이런 작은 모임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현재 경기도, 대구 등 지자체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저자는 "비록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은...
삼성, 중학생 공부방 4배 키웠다 2013-01-03 17:04:19
지역 5개 대학에서 열리는 드림클래스 겨울캠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전국 읍·면·도서지역에서 올라온 1300여명의 학생은 3주간 합숙하며 영어 수학과 자기주도학습법 등 145시간의 수업을 받는다. 공부만 하는 게 아니다. 국립발레단의 발레공연, 프로농구 관람 등 시골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는다....
제주도 수입차 A/S, 여전히 제자리 2013-01-03 13:45:36
늘어나는 만큼 서비스 수요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의 한계를 넘어 동일한 서비스 수준을 회사는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bmw와 폭스바겐은 올 상반기 중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수입차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고립된 도서 지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