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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火電 1천580만㎾·신재생 456만㎾ 확충 2013-01-31 11:08:07
에너지 371만㎾ 추가…원전은 유보원전 포함시 신규 발전용량 3천만㎾전력 예비율 22%로 제고…신재생 발전 비중 12%로 확대 정부가 2027년까지 석탄과 LNG를 이용한 화력발전 설비를 1천580만㎾, 신재생 설비를 456만㎾ 늘려 전력 예비율을 22%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원전은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참엔지니어링, 기판 처리장치 특허 취득 2013-01-31 11:02:50
측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판처리 공정에 있어 이온 에너지 및 플라즈마 밀도가 높은 공진 플라즈마를 이용, 종래에 비해 기판처리 공정 속도를 향상시키며 기판으로 입사 또는 충돌하는 이온 에너지를 조절해 기판 또는 박막에 대한 손상을 줄일 수 있는 특허"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LGD, 에너지절감형 장비기술 아이디어 공모 2013-01-31 11:00:48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생산 장비 설계·생산 공정 시스템 개선아이디어 ·냉·난방 전력 설비와 클린 룸(Clean Room) 운영 관련 유틸리티 설비의에너지 절감 등이다. 장비업체 외에도 관심있는 사람은 이메일(pshong37@lgdisplay.com)과 홈페이지(www.lgdisplay.com) 내 e-VOS 시스템에서 아이디어를 접수시킬 수...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공모 2013-01-31 11:00:00
17일까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680만동에 이르는 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성능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기술요소와 경제적 타당성을 검증해, 그린리모델링을 민간건축물로 확산할 수...
伊 사이펨 쇼크…국내 건설·조선株 영향은? 2013-01-31 08:34:02
31일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사이펨의 가이던스(실적 목표치) 하향 조정이 국내 건설과 조선업종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펀더멘털(내재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건설업종의 경우 '비중확대', 조선업종은 '중립'을 유지했다.이경자·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강경인 KAIST 위성개발실장 일문일답>(종합) 2013-01-31 06:32:17
전압 정보다. 위성은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충전이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현재 배터리 전압은 27.8볼트 이상으로 상당히 좋은 상태다. 아이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하듯 위성은(저희가) 원하는 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 walden@yna.co.kr(끝)<저...
호르몬 균형이 잡히면 저절로 살이 빠진다?? 2013-01-30 18:11:25
신체에너지 대사율을 높혀 살이 찌지 않는 효율적인 체질로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감량기간동안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나의 현상태에 맞춰 1:1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에 대한 부담감 없이, 감량은 물론 매끈한 피부, 윤기있는 머리카락, 원활한 배변활동까지 가능하게 도와주고 있다.아래 테스트를...
< LG전자 회복 본격화…'옵티머스의 힘'>(종합) 2013-01-30 17:48:30
AE(에어컨&에너지솔루션) 등 나머지 사업본부는 경제불황으로 인한 세계 가전시장의 지속적인 침체에도 매년 다소 변동은 있어도 비교적 견조한 매출과 영업흑자를유지하고 있다. 결국 회사 전체의 실적의 방향을 결정짓는 데는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세로돌아선 휴대전화 사업과 MC사업본부가 결정적인 역할을...
삼성테크윈, 지난해 영업익 1,560억‥74.6%↑ 2013-01-30 17:19:57
성장세 속에 압축기, 발전기 등 에너지장비사업의 매출이 전분기보다 크게 호전됐습니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올해에도 상저하저의 경기 흐름 속에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원가절감과 전략제품 적기 출시, 품질과 생산성 개선 활동 등을 강화해 사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창근 칼럼] 非核化, 처음부터 속임수였다 2013-01-30 16:49:24
중단조건을 내걸고 국제사회와 남한으로부터 에너지와 식량, 돈을 대가로 얻어갔지만 핵무기와 그것을 실어나를 미사일 개발을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비핵화 선언 이후 1993년의 노동 1호부터 대포동 1·2호, 백두산 1호, 그리고 최근의 은하 2·3호에 이르기까지 대륙간 탄도탄급으로 미사일 사거리를 늘려왔다.북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