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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팝업창 이용한 피싱사기 주의하세요" 2013-07-19 10:06:47
보안 인증·강화절차를 빙자해 특정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할 경우 100% 피싱 사기다"라고 말했다. 이런 팝업창을 본 고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 or.kr)에서 파밍 치료를 하고, 팝업창이 계속 뜨는 등 증상이 치료되지 않으면 KISA인터넷침해대응센터(☎118)로 문의해야 한다....
대포통장 아닌 정상계좌 이용한 피싱사기 주의 2013-07-16 12:00:00
등을 빙자해 확보한 타인 명의의 통장 즉 대포통장으로 피싱사기 피해자금을 이체 송금해 현금카드 등으로 자금을 인출하는 기존 방식과 다른 유형의 것입니다. 피해자금을 고가의 보석류와 모바일 상품권 판매처 등의 정상계좌에 거래대금으로 송금하고 실물을 인도받은 후 현금화 하거나, 숙박예약을 취소하면서 금전을...
25억 중국으로 넘긴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2013-07-11 15:14:47
대출업체를 빙자해 수수료 명목으로 뜯어낸 25억9000여만원을 자신들의 계좌에 입금시켜 피싱 조직이 돈을 인출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구직을 하다가 ‘일당 15만원을 주거나 송금액의 2%를 수고비로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범행에 가담했으며 이중에는 부부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 금감원인데요"‥신종 피싱사기 급증 2013-07-02 16:06:40
등을 빙자하여 특정 사이트나 창구, ATM기로 유도하거나 보안카드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경우는 100% 피싱사기입니다" 신종 피싱사기는 개인 PC에 파밍방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에 가입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금감원은 피싱사기로 의심되면 곧바로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요청을 해...
피싱 피해, 평일·일과시간·수도권서 발생 비중 높다 2013-07-02 12:37:25
빙자해도 피해자의 인식부족으로 손쉽게 기망이 가능함에 기인한 것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관련협회 등과 공동으로 피싱사기 피해예방 등을 위한 제도개선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공공기관(경찰·검찰·법원·금융회사·우체국·전화국 등)과 금융회사의 자체홍보 강화를...
중국인 240명에 허위진단서 떼준 의사들 2013-06-30 17:40:20
불법 발급 도와줘 의료 관광객 모집을 빙자해 중국인들이 불법 비자를 발급받도록 도와준 한의사와 브로커 등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형준)는 의료관광 복수비자 발급용 허위 소견서를 발급한 혐의(출입국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등으로 한의사 김모씨(46)와 브로커 이모씨(37) 등...
금감원, 대형 대부업체 직권검사 강화한다 2013-06-25 12:00:55
함께 대부업체가 국민행복기금 지원을 빙자해 부당 중개행위를 하거나 채권추심업체가 채무조정을 방해하는지 점검하고, 직권검사 대상업체 중 대부잔액 1천억원 이상 주요업체(15개)의 분기별 영업동향을 파악하는 등 상시감시를 강화하기로했다. 이문종 금감원 대부업검사실장은 "직권검사 대상 160여곳이 업계...
"대출 받으려다 핸드폰 요금 '폭탄'" 소비자 뒷목 2013-06-20 17:45:51
접수된 101건의 명의도용 경위 자료에서 대출을 빙자한 명의도용 피해는 32.7%(33건)로 가장 많았다. 손쉽게 대출을 해주겠다는 대부업체의 전화를 받고 신분증이나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를 보냈다가 대출은 고사하고 거액의 이동전화 요금이 청구되는 피해를 당한 것이다. 이외에 '판매점 직원에 의한 명의도용'...
`요금 폭탄` 이동전화 명의도용 가입 피해 급증 2013-06-20 12:00:01
접수된 101건의 명의도용 경위 중 ‘대출을 빙자한 명의도용’ 피해가 32.7%(33건)로 가장 많았습니다. 손쉽게 대출을 해주겠다는 대부업체의 전화를 받고 신분증이나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를 보냈다가 대출은 고사하고 거액의 이동전화 요금이 청구되는 피해를 당한 것입니다. 이외에 ‘판매점 직원에 의한 명의도용‘...
경제계 “의원입법 절차 개선해야” 2013-06-18 17:09:00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회가 경제민주화를 빙자해 각종 규제 법안들을 졸속으로 처리하려 하고 있다며, 입법 절차부터 민주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 “국회의원 발의 법안은 정부 입법 절차와는 달리 입법예고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규제에 대한 심사 장치도 전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