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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송통신위원회 ; 수원시 ; 충북도소방본부 등 2013-02-13 17:02:03
김지환▷교양대학 교학팀장 이정민▷평생교육원 교학팀장 맹은실▷장학지원팀장 고현철▷시설관리팀장 겸 건설개발팀장 구성본▷대외협력팀장 유창섭 ◇천안캠퍼스▷학생복지팀장 최진환▷학술정보팀장 이석주▷산학연구지원팀장 권원상▷대학원 교학팀장 황정수▷대외협력팀장 손성배▷재무회계팀장 정용균▷정보서비...
['박근혜 정부' 장관 첫 인선] 서남수, 관료출신 첫 교육장관 2013-02-13 16:58:27
지역 대학과 지역 교육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경험을 토대로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찾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서 후보자는 교육부 65년 역사상 첫 내부승진으로 장관 자리에 오르는 정통 교육공무원이다. 2007~2008년 노무현 정부 마지막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지내 5년간 행정공백은 있다. 그러나 교수...
KAIST 경영대학, 실리콘밸리에 한국 청년창업 지원기구 신설 2013-02-13 13:17:01
kaist 경영대학이 국내 청년 창업자와 유망 벤처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이노베이션 플랫폼(silicon valley innovation platform, svip)’을 설립한다.실리콘밸리에 있는 비영리 비즈니스 지원센터 us mac(us market access center)과 협력해 한국 청년 창업자와 벤처기업에 사무실을 제공하고...
[대학 기부금 왜 줄어드나 (하)] 대학보다 '사랑의 열매'가 편해~ 기업들 CSR 선회 2013-02-13 07:34:51
제공하고… 대학들 기부 활성화 총력 "특정 대학에 발전기금을 내면 다른 대학들도 손을 벌린다. 차라리 공익재단에 기부하는 게 마음 편하다. 기업 이름을 알리고 조직원 단합도 다지는 자체 사회공헌활동(csr) 등 기부 방식이 다변화된 영향도 크다."13일 대학가에 따르면 기업들의 기부 성향 변화가 최근 대학 기부금이...
10년 E3 단골 끝, 지스타 창립 멤버 되다 2013-02-13 01:19:47
설립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한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현명한 해법을 찾아 '지스타 국제전시회'가 올해에도 성황리에 개최되길 기원한다. 더 나아가 국제전시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국에서도 '지스타 전시회'를 플레이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 될 것이다. 미국 쉐퍼드 대학...
[북한 3차 핵실험] 한반도 핵 소용돌이…도전 받는 '신뢰 프로세스' 2013-02-12 20:55:02
비핵화가 진전되면 남북관계 정상화와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를 위해 남북 간 대화를 강조하고 북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예고하자 “북핵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도 “대화의 창은 열어둘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성공한 이들은 공부방법도 달랐다] (3) 유은정 "정신과 의사는 힐링의 책임있어" 2013-02-12 17:52:26
과외는 하지 않았지만, 대학입시전에는 부족한 과목은 몇 번 1대1 과외를 했다. 공부하고 싶은 시간에 공부했었다. 주로 새벽형으로 공부하고 밤 12시 이후에는 잠을 잤다. 평소에 잠이 많은 것도 이유가 되지만, 내가 공부가 잘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서 비슷한 시간과 장소에서 공부하여 암기를 잘했던 것...
[북한 3차 핵실험] 시험대에 오른 박근혜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2013-02-12 17:12:17
비핵화가 진전되면 남북관계 정상화와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를 위해 남북 간 대화를 강조하고 북한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혀왔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예고하자 “북핵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도 “대화의 창은 열어둘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박 당선...
김병도 신임 서울대 경영대학원장 "학생에 혁신 마인드 심어 주겠다" 2013-02-12 16:29:13
“학부든 대학원이든 한국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학생들이 남들이 말하는 ‘좋은 직장’ 잡을 생각만 하는 것은 개인과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능력 있는 인재들이 실패를 각오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