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 의기투합 빛났다 2021-08-20 08:09:51
‘미치지 않고서야’ 14회에서 최반석(정재영 분), 당자영(문소리 분)이 고장 진단기술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홈트미러’를 이용한 한세권(이상엽 분)의 설욕전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당자영은 원하는 조건의 채용 공고를 발견했다. 상품 기획 이력이 있으면 유리하다는 헤드헌터의 조언에 당...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열정 과다형 막내로 태세 전환 ‘완벽’ 2021-08-19 16:19:59
이직을 꿈꾸며 고장진단 기술에 매진했고, 당자영은 상품기획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여기에 설욕전을 노리고 복귀한 한세권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생존 라운드를 열었다. 무엇보다 당자영의 눈물겨운 연구동 생존기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왔다. 낯선 업무에 뇌가 얼어붙고 삐걱거리는 것은 기본, 개발...
‘미치지 않고서야’ 김가은, 뜨거운 사랑꾼→불타는 워커홀릭 변신 ‘반전 매력’ 2021-08-19 09:50:06
나리는 당자영(문소리 분)이 상품기획팀 막내로 발령받았다는 사실에 황당해하며 "10분이라도 빨리 당자영 씨 갈 길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 이번에 진짜 홈트미러 잘해야 하거든요"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뿐만 아니라 나리는 연애를 다시 시작하자는 한세권(이상엽 분)에게 차가운 시선을 던지면서 “다시 시작할 생각...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눈물 쏙 뺀 ‘매운맛’ 연구동 생존기…시청자 응원 폭발 2021-08-19 08:09:51
운동 테스트 인력으로 당자영을 지목하며 소심한 복수에 나섰다. 한편, 당자영은 동생(최윤정 분)을 대신해 며칠 동안 아버지(천영훈 분)를 모시고 있기로 했다. 바쁜 테스트 일정 속에서 반차를 써가며 아버지 병간호에 힘쓴 당자영. 이 사정을 모르는 최반석은 이직 면접 때문이냐며 못마땅해했다. 하지만 오해는 곧...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베테랑 인사팀장→열정 과다형 상품기획팀 막내로 태세전환 2021-08-18 09:04:52
당자영은 최반석(정재영 분)의 반란으로 일생일대 위기에 빠졌다. 당자영에게 책임을 회피한 경영진이 사직을 권고한 것.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당자영이 아니었다. 당자영은 연구동 상품기획팀으로 자리를 옮겨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상품기획팀 막내 당자영의 일상은 만만치 않다. 베테랑 인사팀장의 카리스마는...
‘미치지 않고서야’ 이상엽의 화려한 컴백…‘홈트미러’ 두고 정재영과 충돌 2021-08-17 09:30:10
상품기획팀으로 좌천된 당자영 역시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연구동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 중이다. 동작 센서 오류를 파악하기 위해 지옥의 스쾃에 돌입한 당자영의 모습이 웃프다. 최반석, 당자영, 한세권은 ‘홈트미러’ 프로젝트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각자가 처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인사팀장에서 상품기획팀 막내로 ‘격변 예고’ 2021-08-13 08:09:56
회사는 손을 들 수밖에 없었다. 그 불똥은 당자영(문소리 분)에게 튀었다. 희망퇴직을 진행한 당자영의 태도를 문제 삼아 사직을 권고한 것. 하지만 이대로 물러날 수 없었던 당자영은 연구동 상품기획팀으로 자리를 옮겨 재기를 노렸다. 이날 식기 세척기 고장진단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최반석은 초강수를 날렸다....
‘미치지 않고서야’ 임현수, 비하인드 공개…‘열혈 모니터+대본 인증샷’ 2021-08-12 10:59:58
맡아 문소리-정재영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하고 있다. 극 중에서 눈에 띄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맡은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리얼리티가 생명인 오피스 드라마의 특징을 한껏 살려내고 있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임현수는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았지만,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회사를 다니는 주변 지인들에게...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희망퇴직 거부에 역대급 굴욕 ‘충격’ 2021-08-12 08:09:56
창인 사업부는 대규모 인력 절감에 나섰다. 당자영(문소리 분)은 구조조정을 위한 칼잡이로 복귀했다. 목표 인원은 3백 명을 자르는 것. 당자영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나갈 사람에겐 돈을 더 쓸 수 없다는 회사의 방침에 퇴직금 산정부터 쉽지 않았다. 당자영은 재무팀 소속이자 절친인 신정아(차청화 분)를 인사팀...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냉철한 칼잡이로 부활…피할 수 없는 감원 칼바람 예고 2021-08-11 09:50:00
못 내보낼 사람 없습니다”라고 답하는 당자영. 그러나 그녀가 센터장(박성근 분)에게 보고한 권고사직 대상자 명단에는 최반석이 없어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자신을 말리는 신한수(김남희 분)에게 오히려 미안하다는 최반석과 어디론가 긴급하게 뛰어가는 당자영의 모습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한다.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