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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명우 씨 별세 外 2021-09-02 18:16:27
인제대 교학부총장·김천희 한남대 교수·김도식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모친상, 선우명훈 아주대 교수 장모상=2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30분 032-290-3516 ▶이영자씨 별세, 김문식 전 서울지방경찰청 감찰계장 부인상, 김대훈 한국일보 그래픽뉴스부장 모친상=2일 의성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야밤에 처음 본 여성 따라가 대화 시도한 현직 경찰 '입건' 2021-05-25 22:14:29
불안감 조성 또는 지속적 괴롭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A 경장은 술에 취한 상태라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오전 A 경장을 인천 강화경찰서로 인사 발령했다. 아울러 감찰계는 A 경장에 대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한 뒤 비위 사실이 인정될 경우 징계위에 회부할...
"술 한잔하자" 여고생에게 추파 던졌던 경찰 간부, 징계위원회 회부 2021-05-24 21:48:17
경감을 인사 조치하고 징계위에 회부할 예정이다. 감찰계는 해당 간부를 사건 발생 후 불러 조사한 결과 "술에 많이 취했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전 A 경감은 총경급 간부를 포함한 동료 경찰관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오후 8시 고깃집에서 나와 ...
여고생에 "술 한잔하자" 집적댄 40대 경찰 인사조치 2021-05-24 15:14:49
징계위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찰계는 사건 발생 후 A 경감을 불러 조사했으며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하기로 했다. 그는 감찰 조사에서 "술에 많이 취했었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 경감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길거리에서 술에...
회식 후 부하 여성 경찰관 신체 접촉한 경위 대기발령 2021-05-02 20:24:27
인천경찰청 감찰계는 지난달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된 남동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40대 A 경위를 대기발령 했다고 2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달 같은 지구대 직원들과 회식 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부하인 여성 경찰관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A 경위의 성 비위 관련 진정서를 접수하고...
‘엄석대 같이 괴롭혀···’ “경찰간부 갑질에 분신자살까지 생각” 靑 청원글 논란 확산 2021-04-14 11:11:23
피해자는 2명 더 있다”며 “경감의 권력에 대한 공포와 내부고발을 하면 불이익을 받을 거라는 공포 때문에 진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지방경찰청 감찰계 관계자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추가 피해사례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며 "충분하게 내용을 듣고 사실...
"수사부실 죄송" 인천경찰청장, 중학생 성폭행 사건 사과 2020-06-03 17:25:24
보호하지 않은 과오에 대해 감찰계에서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면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 향후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상응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 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전 수사관 A 경위(47)와 전·현 여청수사팀장등 3명은 지난해 12월 인천 아파트 단지에서 남자 중학생 B...
'웰컴2라이프' 임지연vs손병호, 사건으로 본 10년 묵은 뿌리 깊은 악연 정리 2019-08-22 10:25:00
손병호는 감찰계에 임지연과 김형범이 이복남매라는 사실을 제보했고, 임지연은 수사 방해와 위증 등으로 기소 위기에 처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는 두 사람의 개인적인 악연에서 정지훈을 비롯한 특수본과 손병호 세력의 대립으로 확장되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맹렬한 수사에...
[인사] 경남지방경찰청 2019-01-25 23:21:07
◇ 경정 전보 ▲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계장 김명만 ▲ 지방청 제1부 경무과 김태우 ▲ 지방청 제1부 정보과 정보2계장 직무대리 김동은 ▲ 지방청 제1부 정보과 정보4계장 김선식 ▲ 지방청 제1부 보안과 보안수사1대장 김용복 ▲ 지방청 제1부 보안과수사2대장 임일규 ▲ 지방청 제1부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장...
‘나쁜형사’ 차선우, 신하균 바라기 등극 2019-01-15 08:50:50
아니냐는 감찰계장의 질문에 동윤은 “제가 본 팀장님의 수사 원칙 0순위는 피해자의 안전입니다. 아무리 장형민이 총으로 쏴죽이고 싶은 놈이라 해도, 피해자가 위험한 상황에서, 함부로 총기를 사용할 사람이 아닙니다.”라며 우태석의 편에 서서 증언했다. 뿐만 아니라 채동윤은 장석구 살인을 예고한 강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