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가족회사 CEO] 무설탕 과일콩포트를 제조하는 기업 ‘다피나’ 2024-02-12 15:17:22
판매하는 기업이다. 강민호 대표(51)와 오장건 부대표(34)가 2018년 5월에 설립했다. 강 대표는 “다피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사과를 독특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설탕 과일콩포트, 쌀유산균 과채 퓨레, 쌀유산균 푸딩스틱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다피나는...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공정거래위원회 ; 대법원 등 2024-02-02 18:20:20
원용일 최두호▷서울동부지법 강민호 김한성 민소영 서보민 석준협 이유형 이정형 장윤선 조용래 하헌우 홍승철 황중연 김성훈 이영풍 이진화▷서울남부지법 김상연 김익환 양환승 이민수 임재훈 주진암 한정석 민성철 이종채 정원 허일승 임수희▷서울북부지법 김수경 노호성 윤웅기 이종민 이창열 장용범 강우찬 신명희...
[인사] 금융투자협회 ; 산업은행 ;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024-01-25 18:14:49
강민호▷산업협력부 부장 김영진▷IT지원부 부장 장영훈◎전보▷증권2부 부장 임병태▷전략기획부 부장 정수섭 ◈산업은행◇지역성장부문▷영업부 유나경▷지역성장지원실 이승욱 이인성▷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동선▷강남지역본부 함지호▷강북지역본부 이용석▷중부지역본부 김성훈▷충청지역본부 노형준▷호남지역본부...
[인사] 금융투자협회 2024-01-25 15:13:28
◇신규보임 ▲자산운용2부 부장 강민호 ▲산업협력부 부장 김영진 ▲IT지원부 부장 장영훈 ◇전보 ▲증권2부 부장 임병태 ▲전략기획부 부장 정수섭
오산대학교·코스맥스·피앤씨랩스와 4.0산업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진행 2024-01-09 17:01:13
코스맥스 인사운영팀의 김석기 팀장, 강민호 과장, 피앤씨랩스 설재혁 상무, 정일한 공장장, 방경숙 실장, 오산대학교에 김영주 혁신사업단 부단장, 차화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과장과 학과 교수 등 실무 인사들이 참석해 산업맞춤형 교육과정에서 필요한 교육내용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은...
[부고] 강대용 씨 별세 外 2023-11-28 18:07:49
10시30분 051-990-6444 ▶강순근씨 별세, 강민호 로미모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강민범 대한성형외과 의사회 부회장·강민진 닥터 로미모 이사 부친상, 김형준 SK스토아 커머스사업2그룹장 장인상, 김현영 김현영산부인과 원장·박현희 로미모모발이식센터 부원장 시부상=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
성매매 들키자 "성폭행당했다" 무고…처벌 수위는? 2023-10-17 07:12:45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강민호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황모(4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황씨는 지난해 12월 경찰에 '마사지를 받던 남성이 나를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냈다. 그러나 조사 결과 황씨는 해당 남성과 합의...
남편에 성매매 들키자 "성폭행 당했어" 2023-10-17 06:59:47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강민호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황모(4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황씨는 작년 12월 경찰에 '마사지를 받던 남성이 나를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황씨는 해당 남성과 합의...
재판서 정부탓 한 '강서구 빌라왕' 배후...징역 8년 2023-07-14 15:36:54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강민호 부장판사는 14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모(39)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피해자들의 75%는 경제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20∼30대로, 임대차 보증금이 당연히 반환될 것이란 이들의 신뢰를 이용해 막대한 피해를 주고 이익을 취했다"고 질책했다. ...
성매매 해 놓고 성폭행 무고한 여성…판사도 호통 2023-07-05 11:37:53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강민호 부장판사는 5일 무고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황모(41)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황씨는 "성관계한 사실이 남편에게 들통나자 숨기려고 무고했다. 상대방에게 잘못이 없으니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이에 재판부는 "피고인이 혼인 생활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