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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전생 기억한 순간 최고의 1분 달성..24.4% 2017-01-12 14:17:12
없었다. 그러다 준재는 어머니를 통해 강서희(황신혜 분)가 사실은 강지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그녀의 악행 단서를 찾기 위해 위장해서 집으로 들어갔다. 그 자리에서 그는 시력을 잃은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을 만나고는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었다. 그런가 하면 심청은 자신을 뒤쫓아온 마대영(성동일 분)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준청커플의 역습이 시작됐다 2017-01-12 09:41:51
물었고, 유란은 "(준재) 새어머니다. 이름을 강서희로 바꿨다고 하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준재는 강지현의 정체를 홍 형사에게 알리고, 이를 믿지 않던 홍형사는 준재의 아버지가 재벌이라는 사실을 듣고 심상치 않음을 직감했다. 남부장은 허치현(이지훈 분)에 의해 인공호흡기가 떼어진 후, 또다시 죽을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을 한 번에 보여주다 2017-01-12 08:24:59
마대영(성동일 분)과 강서희(황신혜)의 악행을 멈추고 준재 가족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심청은 준재의 만류에도 준재를 돕기 위해 조남두(이희준 분)와 합심해 허치현(이지훈 분)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마대영은 심청이 있는 건물에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심청을 옥좼다. 천장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로코+스릴러+추리’ 자유자재로 펼치는 장르 변주곡 2017-01-12 08:09:41
강서희가 두 번 결혼했었고 두 명의 남편 모두 외상성 각막손상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며 모든 일이 강서희의 짓임을 폭로했지만 허치현(이지훈 분)으로 부터 허준재가 사기꾼이 됐다는 소식을 접한 허일중은 “아버지한테까지 못된 짓을 하느냐”고 말하며 도움을 거부해 안타까움을 극대화시켰다. 종영까지 단...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본래 자리 되찾기 위해 반격 시작 2017-01-11 08:21:39
통해 공개된 16회 예고에서는 준재가 강서희(황신혜 분)를 의심하기 시작한 뒤 아버지의 집을 털 계획을 세우고, “내 방식대로 할 거야. 증거 찾고 하루라도 빨리 다 밝힐 거야”라고 말하며 반격에 나선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 바 있다. 이에 준재가 아버지의 집에서 서희의 악행을 밝혀낼 수...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친모 나영희와 드디어 만났다 2017-01-10 07:57:29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준재의 계모 강서희(황신혜 분)를 지금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유란이 다시 자리를 되찾게 될지, 마음을 확고히 하고 어머니를 돕기로 작정한 준재의 호적상 형 허치현(이지훈 분)에게 복수의 칼을 꽂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는 11일 방송될 16회에서...
'김사부'·'푸른바다'의 세 가지 공통점 2017-01-09 07:44:33
분)과 강서희(황신혜 분)에다 최근 흑화된 치현(이지훈 분)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양씨의 경우 자신이 잡은 인어를 뺏어간 담령이 미울 수 밖에 없었고, 대영의 경우 허회장의 회사를 움켜쥐려는 서희의 지시에 따라 준재를 없애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여기에다 치현까지 합세해 준재, 그리고 심청을 점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 2017-01-06 10:16:29
청했다. 한편 유란은 자신의 전남편과 재혼한 강서희(황신혜 분)가 자신의 친아들 준재를 버렸다는 사실에 본격적으로 그를 찾아 나설 준비를 했다. 준재 또한 홍형사(박해수 분)와 함께 대영의 뒤를 쫓는 와중에 나온 의문의 이름에 관해 조사를 시작했고, 남두는 “`강지연` 주변 남자들이 모두 의문사 했었더라”고 전했...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 나영희 비밀 알았다…복수혈전 불씨 활약 예감 2017-01-06 09:46:18
자신의 손님인 강서희(황신혜 분)와 말다툼을 벌이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유란이 서희에게 허일중(최정우 분) 회장을 빼앗기고 자취를 감춘 전처라는 사실을 안 진주는 새로운 작전을 세우기 시작한 것. 허일중의 투자금이 절실했던 진주는 유란이 제자리로 돌아가면 자신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황신혜`, 세월도 비껴간 변하지 않은 미모와 아름다운 자태 2017-01-05 20:22:07
배우 황신혜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물론, 그녀는 외모뿐 아니라 건강한 마인드와 촬영 중간 중간 보여준 소탈하고 다정한 에티튜드가 더 빛이 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황신혜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강서희 역을 맡아, 냉혹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드라마 몰입을 높이는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