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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부통령 후보군 女주지사, 회고록에 '김정은 만남' 허위기재 2024-05-04 04:45:28
"실수" 최근엔 공격성 강하다는 이유로 강아지 죽인 사실 회고록서 밝혀 구설수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군 중 한 사람으로, 최근 회고록에서 강아지를 죽인 사실을 공개해 잔인하다는 비판을 받은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번에는 자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
"강아지 죽였다" 고백에 '개판' 된 美 대선 2024-04-28 18:54:48
거론되는 공화당 거물 여성 정치인이 회고록에서 강아지를 죽인 사실을 공개해 애견인이 많은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유력시되는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다음 달 출간할 회고록 발췌본을 입수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엄 주지사는 '노 ...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여러분의 보물 1호는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2024-04-28 16:54:39
나를 반겨주는 강아지가 내겐 정말 특별한 것일 수 있죠. 어쩌면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에게,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겐 소중한 보물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보물 1호’는 무엇인가요?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함께하는 바이올린 임리나 주니어 생글 기자 인천굴포초 5학년 저의 보물 1호는 바이올린입니다. 여러분도...
"강아지 죽였다"…미국 대선판 난데없는 '개 논쟁' 2024-04-28 13:41:07
후보)로 거론되는 공화당의 거물 여성 정치인이 강아지를 죽인 사실을 공개한 뒤 불거진 논란이 미국 정치권으로 번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군 중 한명으로 꼽히는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다음 달 출간하는 회고록의 발췌본을 입수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 ...
유기견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강아지책' 출판 프로젝트 시동 2024-04-26 15:05:21
'강아지책' 출판 프로젝트. 4월 30일까지 6마리의 책 주인공을 모집한다, 따스한 그림과 글로 유기견이었던, 지금은 반려견인 강아지를 책 속에 담아드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강아지책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줄 강아지 주인공 여섯친구를 찾고 있다. 신청조건은 없다. 작은 크기가 아니라도, 견종으로 분류되지...
'콘셉트 장인'의 판타지 속 하룻밤…푸꾸옥 대학에서 생긴 일 2024-03-21 18:07:58
재미난 강아지 조각과 빌 벤슬리의 판타지를 완성시키는 소품이 넘친다. 바다를 향해 난 창을 여니 널찍한 소파 위로 커다란 천장 선풍기가 돌아갔다. 게으른 독서광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확인하니 긴 여정 (읽지도 않으면서) 무겁게 짊어지고 다닌 책들이 새삼 뿌듯하게 느껴졌다.이거 꿈이야, 현실이야?휴식이 목적인...
건당 20원 '눈알 붙이기'…"1시간에 27만원도 벌었죠" [방준식의 N잡 시대] 2024-01-21 07:00:10
같은 이 일에 4년째 접어든 베테랑이 있다. 맨땅에서 시작해 이제는 책도 쓰고 강연도 나가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4년 차 '데이터 라벨러' 심정우(36) 씨의 이야기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4년 차 '데이터 라벨러' 심정우(36) 입니다. 저는 부동산을 관리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CES 출격하는 K스타트업은?…파블로항공은 드론배송 아시아 1위 [Geeks' Briefing] 2024-01-03 11:10:30
펫테크 회사 에이아이포펫은 강아지와 고양이 치아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AI 분석 기술, 주인이 집에서 앱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병원과 공유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그밖에 리튬 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리베스트,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 소프트베리, AI 데이터 스타트업 에이모 등이...
[르포] "76살 되도록 이런 강한 지진은 처음"…주택 붕괴 현장엔 '공포' 2024-01-02 22:13:16
300m가량을 걸어 사고 현장에서 벗어나자 겨우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주민 한 명을 어렵사리 만날 수 있었다. 스즈키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 이 주민은 전날 지진 상황에 대해 기자가 묻자 "올해 76살이고 가나자와에는 60년가량 살아왔는데 이번 지진이 가나자와에서 경험한 지진 중 가장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 달라지는 미국 곳곳…성중립 장난감에 금서없는 도서관까지 2024-01-02 16:52:54
것을 올해부터 금지할 예정이다. 이는 '강아지 공장'으로 비판받는 일부 상업적 사육시설의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애완동물 가게에서 보호소에 들어온 동물들을 입양을 목적으로 전시하는 것은 허용된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