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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가 문 열었다…'디즈니+ 쇼케이스 2024' K스타 총출동 [영상] 2024-11-20 11:56:55
작품은 '무빙'으로 성공을 거둔 강풀 작가와 디즈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배우 김희원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주지훈, 박보영이 출연했다. 오는 21일 아태지역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나인퍼즐', '넉오프', '파인'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디즈니 첫 女회장 월든 "강풀 작가 '무빙', 우리의 길잡이" 2024-11-20 11:24:07
데이나 월든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부분 공동 회장은 강풀 작가의 '무빙' 시리즈를 예로 들며 '길잡이'라고 표현했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가 진행됐다. 데이나 월든 회장은 "글로벌 히트작은 어디서나...
음주부터 마약까지…탑·곽도원, 논란의 배우들 돌아온다 [이슈+] 2024-11-02 07:06:20
신작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김희원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다. 배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이정은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한...
"한국, 프리미엄 콘텐츠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허브 성장" 2024-10-31 11:08:08
연기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강풀 작가의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한 신작 등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캐럴 초이 총괄은 "디즈니는 한국 크리에이티브 생태계에 투자하고 현지 커뮤니티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오랫동안 많은 기회를 같이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빅테크의 공습…인스타, 카카오웹툰 제쳤다 2024-10-23 16:45:56
2003년 다음의 ‘만화속세상’이란 이름으로 운영되며 강풀, 윤태호 등 스타 작가를 탄생시킨 플랫폼이다. 중소 웹툰 플랫폼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가는 인기 플랫폼이던 레진코믹스의 이용률은 2022년 15.6%에서 지난해 13.1%, 올해 9.5%로 하락했다. 탑툰도 1년 새 이용률이 9.0%에서 8.8%로...
디즈니플러스, 자체 콘텐츠 융단폭격 2024-09-12 14:24:34
명), 쿠팡플레이(611만 명), 웨이브(439만 명) 순이다. 디즈니플러스가 올해 4분기에 공개하는 콘텐츠는 코믹액션 수사극 ‘강매강’, 추격 범죄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강풀 작가의 차기작 ‘조명가게’ 등이 대표적이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넉오프 △나인 퍼즐 △파인...
"디즈니플러스 아시아 작품 대다수가 K콘텐츠…한국은 핵심 시장" 2024-08-11 09:44:24
있다”고 강조했다. 무빙의 원작 웹툰 작가인 강풀 작가와의 만남을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강풀 작가와 대화를 하며 그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갖고 있는 진심 어린 열정을 느꼈다”며 “그는 훌륭한 제작자이고 다음 작품인 ‘조명가게’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너하임=송영찬 특파원 0full@hankyung.com
美디즈니 임원 "韓작품, 세계가 반응…강풀 작가 차기작도 기대" 2024-08-11 04:36:54
작가와 만났을 때를 떠올리고는 "대화를 나누는 동안 강풀 작가가 지닌, 자신의 스토리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느꼈다"며 "그는 훌륭한 제작자이고, 그의 다음 작품 '조명가게'가 매우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풀 작가와의 대화는) 언어 장벽이 있어 통역이 필요했지만, 그가 전하려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1년 전엔 잘 나갔는데…"송강호도 비도 안 먹힌다" 절규 2024-08-06 09:23:03
전월(252만명)보다 하락했다. 디즈니+는 지난해 강풀 원작의 드라마 '무빙'을 통해 월 430만 명의 이용자를 모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1년 만에 속절 없이 추락했다. 올해 디즈니+는 한효주·주지훈 주연의 '지배종', 송강호 주연의 '삼식이 삼촌', 비·김하늘 주연의 '화인가 스캔들'...
'청룡시리즈어워즈' 이변은 없었다, 대상 '무빙' (종합) 2024-07-19 22:59:37
그때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원작가 강풀 작가는 "우리 작품을 사랑해준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짧고 굵은 소감을 전했다. 배우 대표로 나선 류승룡은 "'무빙'의 명대사, 인천 앞바다의 반대말은 인천 엄마다인데,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응원한다"고 말했고, 한효주는 "따뜻하고 정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