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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수 높아 안들려, 개꿀" 조롱했던 LH 직원 해임 건의 2021-05-17 19:07:08
하나도 안 들림. 개꿀"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감사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재개발 반대 시위자들에 대한 조롱성 글을 게시함으로써 공사의 사회적 평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적시했다. 나아가 "이로 인해 공사에 대한 질타와 공분이 가중되는 등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LH 직원 "꼬우면 이직하든가" 조롱…정부 "글 쓴 사람 밝혀 책임 묻겠다" 2021-03-11 16:18:58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층수 높아서 안 들려 개꿀”이라고 했다. LH 관계자는 “블라인드에서는 파면·해임·퇴직자의 계정이 유지된다”며 “해당 게시자가 LH 직원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고 해명했다. LH는 블라인드 측과 협의해 퇴직자 등 현재 LH 직원이 아닌 사람들의 계정에 대해 삭제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남...
LH 직원 폭로 "여당 의원들, 정보요구해서 투기한 거 봤다" 2021-03-10 22:39:45
마무리 지었다. 나아가 지난 8일에는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동료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카카오톡 대화방에 LH 사무실에서 집회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28층이라 (층수 높아서 시위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 개꿀"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이준석, '막말' LH 직원에 "거액 땡길 줄 알았으면, 당신 떨어져" 2021-03-10 19:09:01
마무리 지었다. 지난 8일에는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동료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카카오톡 대화방에 LH 사무실에서 집회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28층이라 (층수 높아서 시위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 개꿀"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아니꼬우면 이직해"…LH 직원 추정인 잇단 망언에 여론 공분(종합) 2021-03-10 14:26:11
안 들린다"면서 '개꿀'(너무 좋다는 뜻의 비속어)이라며 비아냥대는 글도 게시됐다. LH 직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비속어를 써가며 국민을 조롱하는 망언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가뜩이나 투기 의혹으로 논란의 정점에 있는 LH에 대한 사회적인 공분이 갈수록 커지는 양상이다. 앞서 LH가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이때다 싶어 '쪽바리' 이지매처럼…" LH 직원들 잇따라 반발 [종합] 2021-03-10 11:31:29
안 들려. 개꿀~"이라고 적었다. 동료 직원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대화에는 다른 직원이 "저희 본부에는 동자동 재개발 반대 시위함. 근데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림"이라고 적혀있다. 이외에도 LH 직원들은 이번 의혹이 불거진 후 블라인드에 해당 직원들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아니꼬우면 이직하든가"…LH 직원 잇단 망언에 여론 공분 2021-03-10 10:38:38
들린다"면서 '개꿀'(너무 좋다는 뜻의 비속어)이라며 비아냥댔다. LH 직원들이 비속어를 써가며 국민을 조롱하는 망언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가뜩이나 투기 의혹으로 논란의 정점에 있는 LH에 대한 사회적인 공분이 갈수록 커지는 양상이다. 앞서 LH가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대국민 사과를 한 지난 4일...
"열폭 말고 부러우면 이직해라" 비판 비웃는 LH 직원들 2021-03-10 09:58:51
니들도 우리 회사로 이직하든가"라면서 끝까지 LH에 대한 비판 여론을 비웃었다. 해당 글에 앞선 지난 8일에는 이번 의혹을 항의하는 시민단체의 시위 모습과 함께 "층수 높아서 안 들려. 개꿀~"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LH는 투기 의혹이 불거진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으나 이 같은 조롱글이 잇따르는데...
"털어봐야 차명으로 다 해놨는데 ㅋㅋ"…국민 비웃는 LH 직원들 2021-03-10 09:31:36
시위 사진을 올리며 "층수 높아서 안 들려. 개꿀~"이라고 적었다. 동료 직원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대화에는 다른 직원이 "저희 본부에는 동자동 재개발 반대 시위함. 근데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림"이라고 적혀있다. 앞서 LH 직원들은 이번 의혹이 불거진 후 블라인드에 해당 직원들을 옹호하는...
LH 직원의 막말 "부러우면 우리 회사로 이직하든가" 2021-03-09 23:53:17
마무리 지었다. 나아가 지난 8일에는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동료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카카오톡 대화방에 LH 사무실에서 집회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28층이라 (층수 높아서 시위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 개꿀"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