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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서비스 출시 2023-05-02 09:10:13
동원F&B,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서비스 출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원F&B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 'GNC 루틴스 팩(ROUTINES PACK)'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GNC 루틴스 팩은 소비자의 성별, 나이, 건강 상태, 식습관 등을 바탕으로 전문 영양사가 상담을 진행해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게시판] 관세청, 100일간 불법 식품·의약·생활용품 특별단속 2023-04-18 10:12:58
밝혔다. 유해 성분을 함유했거나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은 제품, 수입 요건을 회피한 부정 수입, 밀수, 원산지 허위 표시 제품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지난해 관세청은 식품위생법·건강기능식품법 등 보건 관련 법률을 어긴 수입 물품 214억원어치(52건)를 적발했다.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승인 없이 부정 수입된...
"5만원짜리 3만원대에 팝니다"…중고마켓에 쏟아지는 '설 선물' 2023-01-24 13:06:03
건강기능식품법'은 별도 서식을 제출하고, 영업 신고를 거쳐 판매 자격을 갖춘 자에게만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허가받지 않은 판매자가 식품의 기능을 허위로 기재해 판매하는 등 소비자가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고 거래 사이트에 홍삼 제품을 판매하면 불법 거래를...
"발기부전 약 팝니다"…중고거래 플랫폼 불법거래 딱 걸렸다 2022-09-23 09:28:32
등 4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을 사고팔다가 적발된 사례는 지난해부터 지난 8월까지 1357건이었다. 약사법, 의료기기법,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르면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은 허가받은 사람만 판매할 수 있어 개인 간 거래는 불법이다. 품목별로는 의약품 729건, 의료기기 606건,...
추석 때 받은 '홍삼 선물' 무심코 중고거래하다간…'낭패' 2022-09-11 09:29:18
등 건강기능식품도 다수 거래되고 있다. 물건을 확인하는 5분에서 10분 사이에 새로고침을 하면 새로운 물건들이 계속 쌓일 정도로 많은 양의 제품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홍삼과 비타민 등 제품은 온라인 거래가 금지된 품목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법'은 별도 서식을 제출하고, 영업...
배달로봇 인도주행·모바일 법인카드…50개 경제규제 개선(종합) 2022-07-28 10:43:33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옥상에서 태양광·풍력 혼합 발전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대형마트·백화점 등이 별도의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신고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법 개정을 추진한다.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 창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소분·조합 판매도...
배달로봇 인도주행·건강기능식품 마트 자유판매…50개 규제개선 2022-07-28 09:00:08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옥상에서 태양광·풍력 혼합 발전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대형마트·백화점 등이 별도의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신고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법 개정을 추진한다.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 창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소분·조합 판매도...
"흔한 건데 왜요?"…'이 제품' 당근에 올리면 불법 '요주의' 2022-05-06 14:54:44
건강기능식품법' 위반이다. '건강기능식품법'은 별도 서식을 제출하고, 영업 신고를 거쳐 판매 자격을 갖춘 자에게만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현재 당근마켓에 올라온 건강기능식품 판매자 상당수 대부분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선물 받은 홍삼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게 맞는 영양제 소분해 배송해준다…小수력도 신재생 인정 2020-04-27 16:30:00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에 대한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설문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식습관·생활습관을 분석한 뒤 보충이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주고 온라인 주문을 통해 한회씩 먹기 좋게 포장해서 판매하는 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행 건강기능식품법상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는...
병원 가기 어려운 산골에서도 원격의료 안 된다는 의사들 2019-07-25 18:02:15
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허용하는 것은 약사 고유 영역인 조제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식약처는 지난 3일 건강기능식품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건강기능식품 매장에서 소비자 건강 특성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먹기 편하게 나눠 담아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다. 지금은 정해진 규격...